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찾아온 봄기운 속에서 1인 달리기!



Cheesequake State Park 에서!
03/11/15, 수요일, 날씨: 구름이오가는 흐림
온도: 40~45 F,  거리: 13.5 M(21.7 Km)

온도가 40~45 F(4~7 C)로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아직 눈이 남아 있어 한기를 느꼈다.
몸에 봄을 맞이하는 적응 훈련을 시키려고
오늘도 공원으로 달려가 달렸고 내일도 달린다.
사람들은 운동하라고 하면 시간타령을 한다.
운동은 생산적이 아니라고 생각 하고 시간 투자
가 아까운 것으로 생각 하는 것 같다.
건강은 즉 생산이고 돈이 아닌가? 왜?
사람들은 건강에 시간과 돈을 투자 하지 않을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건강이라면 우선 투자가
운동일텐데!!! 아프고 병들면 때는 늦으리!!
오늘도 개와 운동하는 친구를 만났다, 내 명암을
받고는 넙죽 인사하며 함께 달려 달라고 하고는
이곳에 달리기 아주 큰 클럽이 있다고 하며
인사 시켜준다고 한다. 그래 만나보자!

4.5 M X 3 Loops = 13.5 M(21.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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