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일 화요일

아내와 멋진 동반주 6.5 M(10.4 Km) !







Dutchess Rail Trail Run!

08/02/22,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68 F,체감;69 F,습도:91 %,거리:6.5 M

8월의 시작! 어느덧 새벽 달리기 훈련을 하기
위해 주택 단지을 벗어나자 마자 나를 뒤에서 
들이 받고 뺑소니 쳐 나를 실신케 하지도 내일
로 1년이 되어 오는 오늘 아내와 함께 달리며
그 때를 회상하고 오늘의 나를 돌이켜 보았다.
이제는 달리기 속도가 느릴 뿐 달리기에는  별
지장이 없는 듯하다. 그 동안 끊임 없는 재활
재기 훈련의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 해 본다. 
아직도 평상시 허리 굽히기는 불편 해도 생활
에 불편은 없어 달리기로 치유 할 생각이다.

Dutchess Rail Trail Run:3.25 M x 왕복=6.5 M
 

2022년 7월 31일 일요일

장거리 후 몸풀이 6.5 마일(10.4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7/31/22,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60 F, 습도:89 %, 거리:6.5 M(10.4 Km)

어제 장거리를 하고 오늘은 아내와 함께  몸
풀을 풀기위해  Dutchess Rail Trail 으로 나가
6.5 마일(10.4 Km) 달리고 왔다. 오늘은 온도
는 좋은데 습도가 높아 땀을 많이 흘렸을 뿐
달리기 좋았다. 나는 오늘 달리며 내 자세를
점검하며 달렸다. 초보자 때 책을 보며 교정
하던 때를 되새기며 편안한 마음을 갖고 몸
풀이 달리기를 했다. 이번 주도 복중 이지만
18 마일(30 Km)훈련 계획을 실천 해야 한다.
재활 재기를 새로 시작 하는 초보자의 자세
로 임하여 훈련 하자!

  Dutchess Rail Trail: 3.25 M x 왕복 = 6.5 M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지난 주에 이어 2번째 15 마일(24.1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7/30/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68 F,체감:69 F,습도:87 %,거리:15 M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2번째 15 마일(24.1 Km)
장거리를 나 홀로 완주 했다. 역시 훈련은 해야
한다. 오늘은 더위에도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무난히 완주 했다. 다음주에는 17~18 마일 달릴
계획이다, 즉 초심으로 돌아가 치근 차근 늘러
갈 생각이다. 차에 받힌지도 1년이 되어 온다.
그 동안 재활 훈련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
되기 때문에 이제는 장거리 훈련으로 승부수를
던져 볼 작정이다. Endurance 100 M Run 출전을
위해 Central Park 힌 바퀴씩 늘려  8 바퀴 48 M
완주를 할 때를 상기하며 오늘 훈련을 마쳤다.

Dutchess Rail Trail: 7.5 M x 왕복 = 15 M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한 여릅 더위 속에서 오늘은 6.5 마일(10.4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7/29/22,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69 F,체감:71 F,습도:94 %,거리:6.5 M

엊그제 심체검사를 받고 딸집으로 갔다. 몸이
으시시하고 기침이 나와 손주들과 함께 할 수
없어 집으로 올라와 몸살 약을 먹고 자고 일어
나서 오늘 6.5 M(10.4 Km)를 달려 보았다.
역시 내 몸에 이상이 있는 듯 하다. 달리기를 
해 보면 알 수 있다.. 달리기는 몸이 완벽 해야 
할 수있는 운동이다. 나는 앞으로 몇일 상태를 
점검하며 훈련을 해야 겠다.건강 하자고 하는
달리기 간강을 해치며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Dutchess Rail Trail: 6.25 x 왕복 = 6.5 M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오늘은 아내와 함께 장거리 15 M(24.1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07/26/22,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61 F,습도:82 %, 거리:15 M(24.1 Km)

오늘은 마라톤 대회 준비를 위해 아내와 함께
장거리를 하기 위해 6시20분Dutchess Rail Trail 
를 출발 15 마일(24.1 Km) 완주 하고 왔다. 
출발 때는 온도가 적당했는데 Turn 하여 돌아
오면서 기온이 상승 힘들게 달렸으나 완주에
의미를 두어 기분은 상쾌했다. 내일은 사고의
부상 상태 신체 검사 날! 어떤 결과가 나올까?
결과야 어떻든 나는 재활 재기 훈련은 계속 할
것이다. "금년도 목표는 Boston Qualify 다"

Dutchess Rail Trail: 7.5 M x 왕복 = 15 M


2022년 7월 25일 월요일

오늘은 아내와 함께 6.5 마일(10.4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7/25/22,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0/mph
온도:76 F,체감:77 F,습도:82 %,거리:6.5 M

날씨가 아침부터 푹푹 찐다. 11시부터 비 소식
이있다.그러나 건강과 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
장소 Dutchess Rail Trail 로 6시50분 부터 달려
6.5 마일(10.4 Km)훈련을 마쳤다. 내일은 약간
온도가 내려 간다는 예보다. 장거리 15~16 M
계획 하고 있다. 그리고 27일 교통사고 후유증
신체 검사를 받는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라도
나의 재활 재기 훈련은 계속 할 것이며, 목표치
달성까지 계속 달릴 것이다. 흠뻑 젖은 땀방울!
나의 건강의 상징이 아닌가? 흐뭇하다!

Dutchess Rail Trail:3.25 M x 왕복 = 6.5 M  



2022년 7월 24일 일요일

오늘은 짧게 나 홀로 6.5 마일(10.4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7/24/22,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0/mph
온도:71 F,체감:72 F,습도:85 %,거리:6.5 M

계속되는 복중 더위가 나의 달리기 시련의
담금질인가? 더욱 더워라! 누가 이기나?
오늘 아내는 휴식하고 나 홀로 나의 훈련 장소 
Dutchess Rail Trail 에서 6.5 마일 짧게 달리기 
위해 갔다. 출발 2 마일 지점에 고목이 쓰러져 
있었으나 넘었서, 쫓아오는 파리 모기를 뒤로 
하고 Turn하여 돌아와 훈련을 마쳤다. 
폭염의 하계 훈련 만 무사히 마치면 재활 재기
의 승전고가 나를 기다릴 것이다. 나는 믿느다. 
1년의 내 피나는 노력이 그것을 말해준다.

Dutchess Rail Trail: 3.25 M x 왕복 = 6.5 M

 
      

2022년 7월 23일 토요일

리지우드에서 12 마일(19.3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7/23/22,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70 F,체감:71 F,습도:94 %, 거리:12 M

복중 폭염은 계속되는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
들과 리지우드, Saddle River Pathway에서 아내
와 나는 먼저 도착 5시50분 출발하여 12 마일
완주했고 회원들은 각자 자기에 맞게 훈련을
하고 Pannera Bread에서 커피와 빵을 먹으며
좌담을 하고 헤어졌다. "유유상종" 달림이는
달리는 사람의 마음을 안다. 달리기가 건강에
얼마나 유익한가를! 나는 당뇨병을 치유 했고
현재 차량 사고 치유차 재활 재기 하고 있다.
약이 아닌 달리기 훈련 만으로 치유 중 이다.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
  

2022년 7월 22일 금요일

계속되는 폭염 오늘 5.1 마일(8.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7/22/22,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83 F,체감:86 F,습도:61 %,거리:5.1 M

지인이 보내준 글에 "시불재래"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렇다 나는 어제
덥다는 이유로 훈련을 빼 먹었다. 휴식도 훈련
이라 하지만 나에겐 시간을 놓쳤다. 
어떠한 이유건 나에겐 큰 손실이였다.
이런 저런 사연 붙이면 어떤날 내가 하고푼 일
할 수 있을까? 오늘 불볕같은 태양을 마주하고
달리며 그옛날 월남전에서 땡볕 벌판의 전투를
떠 올려 보았다. 시련은 나를 담금질 하고. 역경
은 나를 시험한다, 달리기는 나를 당뇨병에서
탈출 시켰고 또 다시 훈련 중 뒤에서 차가 드리 
받아 부상 당한지 1년이 되어오는 현 시점에서 
재활 재기되어 온다.. 살아 남는길은 오직 끝임
없는 노력과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주택 도로: 4.3 M + 0.8M = 5.1 M(8.2 Km)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옛날을 상기하며 7.6 마일(12.2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7/20/22,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79 F,습도:73 %,거리:7.6 M(12.2 Km)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려나? 오늘은
95 F, 체감 온도 100 F(37.8 C)를 예보 한다.
나는 담금질 하자! 하고 좀 늦은 8시 10분에
집을 출발 10 Km만 달리자! 했건만 3마일을
달리고 4.6마일 코스를 달려 7.6 마일 달렸다.
달리며, 첫 26.2 마일을 2000년8월23일  훈련
으로 완주 했을 때를 상기해 보았다. 그 때도
오늘 처럼 더웠고 차로  뒤따라 오며 음료수
공급을 해 주었던 딸! 딸집에서 오늘도 나는
초심 상태로 달려서 담금질을 끝 냈다. 나는
재활에서 꼭 성공 하리라 굳게 다짐 해 본다,

주택 도로: 3 M +4.6 M = 7.6 M(12.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