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12/16/21,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54 F, 체감:52 F, 습도:77 %, 거리:14 M
오늘은 외손자들을 학교에 모두 라이드 해주고
나 홀로 늦은 9시 하프 마라톤 넘는 14 마일을
주택 도로 와 3개 공원을 달리고 왔다. 오늘은
힘이든다. 계속된 훈련 탓인가? 세월 탓인가?
훈련 탓이면 내몸이 더 강해지려 하는 것이고
세월 탓이면 어쩔 수 없이 받아 드려야 하는 것.
그러나 나는 꼭 재활하여 재기의 그 맛을 보고
야 말 것이다. 이제 남은 한달! 1월23일 일요일
눈이 않 온다면 대회는 개최 될 것이고 나는
출전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몇번이고 대회 전
까지 하프 마라톤 훈련을 해볼 것이다. 아내도
오늘 6 마일 홀로 달리고 왔다,
주택 도로, 3 개공원 돌아오기: 14 M(22.5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