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2015년도가 2일 남았다. 달리자! 마지막까지!
주택가에서!
12/30/15, 수요일, 날씨: 흐림, 습도: 98 %
온도: 42 F (5.5 C), 거리: 17 M(27.3 Km)
궂은 날씨가 계속되며 여름철 장마철 같이 몸의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2일동안 이유야 어떻든 달리지 못하여 장거리를
달리고 왔다. 몸이 무척 상괘하다.
닥아오는 1월 부터 초심으로 돌아가 달리기를
시작 새로운 장을 열도록 하자!
주택: 집~딸집 끝 왕복 = 7 M
딸집 끝~516, 2회 왕복 = 10 M 계: 1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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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2015년도 마지막 일요일은 허드슨 강변에서!
허드슨 강변에서!
12/27/15, 일요일, 날씨: 안개비, 습도: 100 %
온도: 50 F (10 C), 거리: 5 M (8 Km)
2015년도 마지막 일요일은 달림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안개비가 하늘을 뒤 덮어 시야를
가려도 만남의 희망을 갖고 갔으나 몇분밖에 나오지
않았다. 안개비를 맞으며 간단하게 5마일(8키로)
달리고 다이너에서 최창용 님 가족 유병근 장로님
그리고 우리부부 6명이 Breakfast를 최창용 님께서
사서 먹은후 전중표 부부와 점심식사, 그리고 오후
2시 유병근 장로, 문상원 장로님의 에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왔다.
2015년 함께 했던 모든 분께 감사 드리며,
2016년도에도 본인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함께 달려요!
Exit 1 ~ Edgewater = 5 M (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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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생일 케이크 속에 파묻힌 12월!
12월 한해의 마지막 달!
우리집은 12월1일 아들(전택)이의 생일을
시작으로 17일 나의 생일, 24일 손자(주안)
와 29일 사위 Tommy, 사돈(딸의 시아버지)의
생일로 총 5명! 연일 케이크 자르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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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늘은 LSD 17 M(27,3 Km)!
주택가에서!
12/26/15, 토요일, 날씨: 흐림, 습도: 98 %
온도: 52 F (11.1 C), 거리: 17 M (27.3 Km)
계속되는 날씨가 왜? 이런가? 몸이 천근 만근!
하지만 2016년를 산 뜻하게 출발 하려면 이래서는
안되는돼!!! 몸이 풀려야한다..
오늘은 아내는 12 마일(19.3 키로), Abby는 4 마일
(6.4 키로) 달렸지만 나는 17 마일(27.3 키로)를
달렸다. 달리기는 항상 힘들다.
달림이들은 이 힘든 어려움을 항상 이겨 가며 달린다
고통 스러운 인생의 삶을 이겨 나가듯!
이번 2016년 1월1일은 딸집에 온 가족이 모인다.
딸 시어며니 시아버지 그리고 며느리 친정 어머니
아버지도 참석 하신다. 대 가족의 음식을 아내가
준비하느라 바쁘다 바뻐! 건강하니 할 수있다.
달려서 건강하자!!
주택: 집~ 딸집 끝 왕복 = 7 M
딸집 끝~516, 2회 왕복=10 M 계:17 M(27.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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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5일 금요일
주안(손자) 2 돐 가족과 함께!
12/25/15, 금요일, 날씨: 비
어제 24일 크리스 마스 이브 날!
손자의 2 돐 이였다.
오늘 가족이 모여 축하 해 주었다.
건강하고 건전하게 무럭무럭 자라
주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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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y Christmas! 짙은 안개 속을 달리디!
주택가에서!
12/25/15, 금요일, 날씨: 안개비, 습도: 98 %
온도: 62 F (16.6 C), 거리: 7 M (11.2 Km)
시간은 끝임없이 흘러 2015년도의 성탄절!
달리기도 이제 마무리하고 2016년도를 맞이
하기위해 오늘도 한치 앞이 보이지않는 안개
속을 헤집고 지속주로 달렸다
아직도 회복되지 않는 몸이지만 달려서 회복
하고다. 장거리를 피하고 있다.
산뜻한 2016년 출발을 NYRR Half Marathon
1월24일로 하고 출전한다.
60대 라이벌! 70 대에 다시 만나게 될까?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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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크리스 마스 선물로 Abby와 달리기!
주택가에서!
12/24/15, 목요일, 날씨: 흐림, 습도: 98 %
온도: 68 F(20 C), 체감:72 F(22.2 C) 거리:12 M
사상 초유의 겨울 기온 이라고 말한다.
어제 휴식을 취하고 오늘은 아내와 함께 딸집
까지 함께 달린 후 상의를 벗어 던지고 크리스
마스 선물로 Abby(애완견) 과 5 마일(8키로)를
달렸다. 2 시간 달리는 동안 맑던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빗방울이 떨어지고 바람이
부는 등 변화가 심했다.
날씨도 사람 처럼 감정을 갖었나?
관포지교 처럼 평생 변치 않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라 하는 성인의 말씀을
되새겨 본다.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
딸집 끝 ~ 516 왕복 = 5 M
계: 12 M (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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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습기 많은 우중주! 달려라 7 마일(11.2 키로)!
주택가에서!
12/22/15, 화요일, 날씨: 비, 바람: 잔잔함
온도: 55 F (12.7 C), 거리: 7 M(11.2 Km)
오늘이 동지! 귀신 쫓는 팥죽과 동치미 먹는날!
이제 부터는 해가 길어진다
달림이 에게는 일어나기가 좀 수월 해 질 것이다.
오늘은 우중충하고 몸도 무거웠으나 산뜬하게
2016년의 첫 대회를 끊기 위해 몸을 정상 퀘도에
올려 놓아야 하기에 주로에 발을 디디었다.
나아지려나? 시간이 조금씩???
몸은 훈련으로 근육 세포를 강화 시켜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 수동적으로 자율신경에 의해
달리게 해야 한다. 가자! 달리자! 내 몸을 만들자!
집으로 돌아오는 1마일 남기고 빗 방울이 떨어진다.
한 겨울에 우중주!! 왜? 이러나? 날씨가?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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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나의 전성기 60대 마지막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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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h 칼럼
소아암환우돕기제13회서울시민마라톤대회
이동윤 to 페이스북 달리기 모임
소아암환우돕기제13회서울시민마라톤대회가 2016년 5월8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우리 대회의 특징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환우들의 치료비로 지원하며, 달리는 의사들과 사단법인 한국심폐소생협회 회원들이 주자들의 안전을 살피는 국내 유일의 순수 기부와 안전 제일의 대회입니다.
우리 대회의 특징은 수익금 전액을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환우들의 치료비로 지원하며, 달리는 의사들과 사단법인 한국심폐소생협회 회원들이 주자들의 안전을 살피는 국내 유일의 순수 기부와 안전 제일의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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