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습기 많은 우중주! 달려라 7 마일(11.2 키로)!



주택가에서!

12/22/15, 화요일, 날씨: 비, 바람: 잔잔함
온도: 55 F (12.7 C), 거리: 7 M(11.2 Km)

오늘이 동지! 귀신 쫓는 팥죽과 동치미 먹는날!
이제 부터는 해가 길어진다
달림이 에게는 일어나기가 좀 수월 해 질 것이다.
오늘은 우중충하고 몸도 무거웠으나 산뜬하게
2016년의 첫 대회를 끊기 위해 몸을 정상 퀘도에
올려 놓아야 하기에 주로에 발을 디디었다.
나아지려나? 시간이 조금씩???
몸은 훈련으로 근육 세포를 강화 시켜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어 수동적으로 자율신경에 의해
달리게 해야 한다. 가자! 달리자! 내 몸을 만들자!
집으로 돌아오는 1마일 남기고 빗 방울이 떨어진다.
한 겨울에 우중주!! 왜? 이러나? 날씨가?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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