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9일 수요일

60대 최후 출전 마라톤 마지막 훈련!




주택가에서!
12/09/15,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없음
온도: 38 F(3.3 C), 거리: 7 M(11.2 Km)

60 대의 전성시대가 막을 내리기가 아쉬워 등록한
마지막 마라톤 대회 출전의 훈련도 막을 내렸다
아내와 함께 집을 출발 딸집 끝을 돌아 딸집으로
가서 4 마일 달리고 나는 집으로 향해 7마일 달렸다.
건강은 누가 챙겨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챙겨야
한다. 그러나 아내의 건강은 내 건강이다. 잔소리
들어가며 귀찮게 해서라도 건강을 유지토록 해야
하는 것이 나를 위한다고 생각한다.
내년 부터는 나는 70대, 아내는 65세대로 대회출전
하며 달리고 달려서 확실한 건강 찾기에 나선다.

주택: 집 ~ 딸집 끝 왕복 = 7 M( 11.2 K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