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3일 금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권이주,이재덕,문상원,최현호,현철수
08/13/10, 금요일, 날씨: 구름, 온도;68 F
거리:18 마일, 시간: 2시간50분

날씨가 오랫만에 떨어졌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구름까지 있어 달리기가 좋다,
현철수, 최현호,님이 6시에 이재덕,문상원님이
7시에 나오셔서 동반주했다,
현철수 박사와는 한 바퀴를 돌아 18마일을 완주
50 마일 준비에 열심히 최선을 하고 계신다.
일요일에는 30마일 이상 훈련할 계획을 하고 있어
함께 동반주 할 생각이다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12/10. 목요일, 날씨: 비, 온도: 75 F
거리:22마일, 시간: 4시간

염기섭님과 장거리 훈련을 약속 했다,
오랫만에 집에서 출발 경찰서 까지를 왕복 하기 위해 5시에
집을 나섯다 해가 무척 짧아 졌다 어둠을 뚫고 달리기 시작
Edgewater 도착 염기섭님과 합류 했다, 날씨는 흐리고,
습기기 많아 온몸을 땀으로 뒤 범벅이 되어 갔다.
경찰서에서 돌아올때 이재덕 목사님이 달리고 있었으며
김인섭 부부가 걷고 있어다
Exut 1에 도착하니 아내,윤자영,강대삼님이 Edgewater까지
왕복했다 그들을 보내고, 염기섭님은 Edgewater을 한번 더
왕복하고, 나와 같이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하는 중에는 비가 내렸으나 차갑지가 않고 후덥
지근 하여 기분이 좋은 편이 아니 였다

2010년 8월 11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11/10, 수요일,날씨: 맑음, 온도: 78 F
거리:10 마일, 시간: 2시간,

더위는 계속된다, 언제 까지가 될까/
지현정, 최현호님과 달리는중, 강대삼, 윤자영, 아내가
왔다, 함께 동반주하며 더위와 싸워, 땀으로 온몸이
흠뻑 젔었다,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는 최창용님과
달렸다, 오랫 동안 수 인사만 나누다, 처음 달려 보았다
젊음이 좋다, 패기와 용기 그리고 희망이 넘쳐 흘러서,
어제 번개 파티에 참석하여 많은 것을 느꼈다
Exit 1~ Edgewater 까지 왕복 2번

2010년 8월 10일 화요일

오버팩 팍에서

08/10/10, 화요일, 날씨: 흐림, 온도:78 F
거리:6.25 M, 시간: 1시간 30분

오늘은 김진관,이영근,송관영님의 훈련일이다
오전 5시에 만나 맨손 체조로 몸을 풀고 달리기가
시작 되였다, 김진관,이영근님은 3바퀴, 송관영님은
5바퀴를 돌았다, 발전이 눈부시다,
이들에게 "건강 달리기 교실" 1기생으로 명하고
유니폼도 통일 하기로 했다,
이제 부터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을 되찾아 주는
일의 첫 발이라고 생각 하자

2010년 8월 9일 월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9/10,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5 F,
거리: 15 마일, 시간: 2시간20분

염기섭, 최현호님과 6시에 약속하고 일어나 보니
5시45분 ! 아뿔사 늦었구나! 빨리가자!
부지런히 달려갔다 6시 2분! 2분 늦었다
함께 Edgewater까지 가서 염기섭님은 출근 때문에
가고, 최현호님과 달리는 중 최명석님과 조카!
그리고 강대삼,윤자영님이 나오서셔 함께달렸다,
더위는 아직 기승을 부린다, 윗옷을 벗고 달리니
너무 시원 하다
Exit 1 에서 Edgewater 까지 3번 왕복 했다

2010년 8월 8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8/10, 일요일, 날씨: 흐림, 온도: 68 ~76 F
거리: 26마일, 시간: 5시간

그래도 오늘은 달릴만 하다, 요즈음 너무 무더워 달리기
가 힘들었는데, 그나마 온도가 떨어졌다
새벽5시부터 현철수 박사집에서부터 Edgewater까지
왕복 하기 위해 현 박사 집으로 갔다,
캄캄한 길을 나서 9W 도로를 따라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가니 어느새 밝아졌다 그리고 싸이클족이 많았다
둘이서 장거리를 완주하였고, 다음주는 30마일을 약속
하며 헤어졌다,
밤중과 9W 도로를 달리다 보니 미대륙 횡단할때의
생각이 떠 올랐다

현철수 박사 자택~ 9W ~허드슨 강변~Edgewater=왕복

2010년 8월 7일 토요일

오버팩 팍에서

08/07/10,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6F
거리:5마일, 시간:1시간

건강 달리기를 처음 시작하는 첫날의 훈련날이다 ,
김진관,이영근,송관영님등이 5시에 오버팩 팍에 모였다.
처음 시작하는 그들이 꾸준히하여 건강을 찾았으면,
김진관, 이영근님은 2 바퀴, 송관영님은 4바퀴를
달렸다, 이제부터 계획을 수립 해야 한다,
1.25 X 4 = 5 M

2010년 8월 6일 금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6/10,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80 F
거리: 18 마일, 시간: 4시간

현철수 박사님과 오늘은 장거리 훈련을 하기로 하여
허드슨 강변으로 6시에 나아갔다,
최현호,이승호,David 안님 등도 나와 있었다,
함께 동반주 하였고,
현철수 박사님과는 목표 18마일을 완주 하였다,

2010년 8월 5일 목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5/10, 목요일, 날씨맑아옴, 온도:76 F
거리: 7마일, 시간: 1시간10분

홀가분하게 홀로 달리기에 열중하며 차분히 차후 계획을
수립 추진 하기로 하였다
새벽녘에 내린비가 온통 습기로 변하여 달리기에 무척
호흡에 지장을 주었다.
강대삼(28세)님과 어제도 오늘도 함께 달려보았다.
젊은 체력은 역시 힘이넘친다, 며칠 아니 몇달을 함께 훈련해
보아겠다, 달리기는 꾸준한 인내력을 요하기 때문에 확신하기
너무 어렵다, 오늘은 Exit 1에서 폭포수 까지 달려 보았다.

2010년 8월 4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8/04/10, 수요일, 날씨: 흐림, 온도: 74 F
거리: 5마일, 시간: 50분

요즈음 마음이 울적하다,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데,
오늘은 7시에, 윗층 사람과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늦은 시간인데, 이재덕 목사 부부,딸,최명석,문상원
김송유등이 달리고 있었다
동반주도 하고, 각자도 달리며 "힘"하여 서로 격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