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에서 !
08/08/23,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4/mph
온도:72 F, 체감:74 F, 습,도:92 %, 거리:7 M
어제는 집에서 딸의 호출이 있어 달리기를
포기하고 내려 왔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훈련하기란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 쉽지가
않다. 오늘은 온도 습도가 높지만 달려야만
한다라는 강박 관념에 좀 늦은 6 시 주로에
나왔다. 몸에 닿는 온도의 촉감이 나를 불안
케 했다. 역시 힘들고 힘들다. 2000년도 초,
나는 달리기를 시작 하면서 Flushing 에서
거의 매일 7마일씩 달리고 주말에 12 마일
달릴때와 같게 훈련을 하고 있다. 즉 다시
초보자 처럼 훈련을 하면서 하반기 마라톤을
계획 대로 소화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주택 도로: 3 M x 4 M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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