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08/04/23, 금요일, 날씨: 흐림, 바람: 4/mph
온도: 72 F, 습도: 92 %, 거리: 7 M(11.2 Km)
역시 오늘도 4시에 습관화 처럼 눈을 떴으나
꼼지락 거리다 4시50분에 집을 나섯다.
하늘은 비가 올 듯 잔뜩 먹구름으로 덮여있어
칠흙같이 어두어 가로등 불빛에 의존 달리기
시작하며, 오늘은 얼마나 달릴까? 내일 하프
마라톤을 염두에 두고 있어 조금만 달릴까?
갈등 속에서 머리를 굴리다 보니 2 바퀴째를
돌고 있었다, 어제와 같이 7 마일(11.2 Km)를
달리고 왔다. 그제보다 어제가 어제 보다는
오늘이 낫다. 역시 훈련은 나를 발전시키고
부상에서도 탈출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 해
주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어제 NYC 마라톤,
Philadelphia 마라톤에 이어 Hardtfort 마라톤
에 등록 했다. 좀 더 훈련하며 몸 상태를 보아
2 곳을 더 등록, 금년도 하반기 5번 이상 출전,
목표를 달성 할 생각이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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