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kill 에서!
08/06/23,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64 F, 습도:82 %, 거리:6.7 M(10.7 Km)
8월 6번째, 오늘은 회복주 6.7 마일(10.7Km)를
Fishkill 집에서 주택 도로를 나홀로 달렸다.
어제 더위에 몸이 많이 피곤 한듯 하여, 오늘은
몸에 무리가지 않도록 회복 시키며 훈련을 했다.
피곤이 없으면 회복도 없다. 언덕이 없으면
내리막도 없다. 세상사 모두 음양이 있는것.
내 달리기 고통은 나의 건강을 지켜주는 삶의
버팀목이다. 참고 또 참아라! 그리고 달려라!
주택 도로: 집~아들집~52번 도로 = 6.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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