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5일 토요일

오늘은 대회를 위한 휴식하며 리달리아 회원 훈련 응원!







Saddle River Park!

09/15/18,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68 F

어제 아내가 너무 피로해 하며 몸살기가 있는
듯 하여 집에 오지 못하고 딸 집에서 자고
아침에 Westfield 시내 역전 앞 1일 Flea market
(농산물 벼룩시장)에서 아내가 좋아하는 마늘
을 사 갖고 리지우드에서 장거리 훈련을 하는
리달리아 회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갔다. 모두
12, 16, 18, 20 마일을 각자 맞게 달리고 국화당
에서 최 회장님께서 사주시는 커피와 빵을 먹
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왔다.
나는 내일 NYRR NYC Marathon Tune Up 18 M
대회에 부부 동반 출전 키로 등록 되어 있으나
아내의 체력 약화로 아내는 포기 해야하고
나는 아직 결정을 못 하고 있다.
세상 만사 한치 앞을 못보는 것이 삶인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