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일 수요일

2틀째 몸풀기 1인 달리기!


주택가에서!
07/01/15, 목요일, 날씨: 오던비 끝이고 흐림,
온도: 69 F(20.5 C), 거리: 7 M (11.2 Km)

새 운동화를 신고 나갈려는데 빗방울이 떨어져
신던 신발을 신고 나아갔다.
"구화는 신화를 아낀다"라는 말인가?
이제 몸이 많이 회복 된듯 달릴 만 했다.
짧게 지속주로 주로를 달렸다.
역시 나는 주로 체질로 길들여 진 듯 하다.
트랙은 일률 주의로 오직 목표 결승지점 도착
이다. 기록 경기는 적합 할지 모르지만 일반 경기
는 런너들이 흥미를 갖을 수 없을 것 같다.
삶에도 오르고 내리고 하는 환경의 변화가 있어야
주어진 삶을 가치있지 살았다고 하지 않을까?
즉 뭇 사람들이 내 삶을 책으로 엮으면 몇권이
되며 한편의 드라마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그것이 인생 답게 산 것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주택: 잡~ 딸집 끝=왕복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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