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목요일

내 다리에 감사하면서, 지속주 7 마일!




주택가에서!

07/30/15, 목요일, 날씨: 흐림, 습도: 86 %
온도: 78 F(25,5 C), 거리: 7 M(11.2 (Km)

무덥지만 약간의 바람이 있고 흐려서 달리기에
나쁘지 않은 듯하여, 지속주를 하기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출발했다.
몸이 가벼운 듯 하여 달려 보았지만 연이은 훈련
으로 근육의 피로로 근래 기록보다 1분이 늦었다.
기록을 위해서는 몸관리와 회복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를 알려주는 대목이다.
이 무더운 여름철 하계 훈련의 땀 방울이 선선한
가을철 결실을 맺어 주기를 바라며,
고생하는 내 다리에 감사 했다. 튼튼한 내 다리가
나의 건강을 지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 집~ 딸집 끝 = 왕복 = 7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