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아내와 주택가 7 마일 달리다!



주택가에서!
07/18/15, 토요일, 날씨: 비오기 직전의 더위.
온도: 72 F ( 22.2 C), 거리: 7 M (11.2 Km)

비가 오기 직전 가마솥 더위 속에서 아내와 같이
오랫만에 달렸다. 얼굴에 열이 나며 화근 거린다.
딸의 출장과 손님 맞이로 오랫만에 달리는 아내
가 잘도 달린다. 가사일이 중노동? 운동?여하튼
아직 건강에 이상이 없어 좋다.
달리기를 마치고 집에 도착 후 천둥 번개 치며
드디어 비가 쏘다진다. 비야! 내려라 시원하다.
몸에 충격을 주기 위해 다음 주에는 장거리하자!

주택: 딸집 끝 왕복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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