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5일 수요일

오늘은 Abby(애완견) 와 함께 5 마일!


주택가에서!

07/15/15, 수오일, 날씨: 비오기 직전 흐림,
온도: 72 F(22.2 C),거리: 5 M(8 km)

딸의 출장으로 꼼짝없이 붙들린 신세다.
오늘은 딸의 애완견 Abby와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5 마일을 달렸다.
요즈음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습도가
대단히 높아 달리기에 너무 나쁘다.
이럴 때는 비가 펑펑 쏘다지는 우중주가 제격!
인데 하며 흐르는 땀을 손으로 씻어내며 딜렸다.
요즈음 손주들을 보며 느끼는 점은 세상사 모두
신기하여 호기심이 많아 이것 저것 만지려 하고
해 보려고 한다. 그렇다 삶은 호기심으로 도전
할 때  인생의 참 삶을 사는 것이다
즉" 배워서 완성하기 위한 과정이 삶이다"

주택: 딸집 주택가 왕복 일주 = 5 M(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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