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0일 금요일

계속 지속주 1인 달리기!

 흘린 땀방울 만큼 뽀송한 피부!
청명한 하늘!

주택가에서!
07/10/15, 금요일, 날씨: 맑고 청명함,
온도: 75 F(23.9 C), 거리: 7 M(12. 2 M)

요즈음 날씨가 무덥다. 여름철 날씨의 표상같다.
날씨 탓을 하거나 환경을 탓 한다고 변 할 것이 없다.
내가 극복하고 이겨 나가야 만 해야할 일이다.
여름철 하계훈련은 계절에 맞게 짧게 강하게 하자!
달리며 쌓였던 스트레스도 땀으로 모두 배출하자!
스트레스 해소는 집중력 있게 달리면 고통을 이기
려고 모든것을 잊게 되면서 시간이 흐른다.
스트레스의 특효약은 시간과 생각의 변화다.
그래서 잠시 잊으려고 술로 망각의 세계로 빠져
들지만 술 보다는 운동이 더 좋지 않을까?

주택: 딸집 끝 왕복 = 7 M(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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