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일 수요일

유모차 끌고 외손녀와 4 마일 달리기!






주택가에서!
01/04/15, 수요일, 날씨: 맑고 청명함,
온도: 54 F(12.2 C), 거리: 4 M (6.4 K)

오늘은 피로함을 느껴져 외손녀와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오전 11시40분에 유모차에 외 손녀를 태우고
한적한 주택가를 달려 몸을 풀었다.
청명하고 따사로운 햇볕과 쌀쌀한 바람은
봄이 바싹 닥아 왔음을 알려 주는 듯 했다.
지구상 평화는 존재 하지 않을 것 같다.
인간은 욕심이란 덩어리가 항상 내재 하기
때문에!
그리고 후회도 끈임없이 이어질 것 같다.

주택가= 4 M(6.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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