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0일 금요일

봄을 재촉하는 봄 이슬 비를 맞으며!






Cheesequake State Park에서!
04/08/15, 금요일, 날씨: 봄 이슬 비
온도: 45 F, 거리: 10.6 M

수요일 장거리를 하고 어제 휴식을 취했다.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봄 이슬 비가 촉촉히 내리는 공원을
1인 달리기로 몸을 풀어 주려고 기본 만 달렸다.
삶에서 매일 목표를 아침에 세우게 되며 그것을 달성
하면 성취감에 하루를 잘 마무리하게 되며 그것이
연속되면 그는 성공의 길을 걷는 것일 될 것이다.
달리기도 내가 얼마를 달리겠다고 목표를 갖고 출발
완주하면 스스로 만족감에 취하게 된다.
요즈음 계속 찌푸린 날씨는 만물에 물을 주고 봄을
재촉한다.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모두를 좋게 생각하고 즐기고 만족토록 행동하자!

5.3 M x 2 Loops = 10.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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