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3일 월요일

몸 풀려고 1인 달리기!


Cheesequake State Park !
04/13/15,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40 F(4.4 C),
거리: 5.3 M (8.5 Km),

아직도 장거리 후유증이 있는 듯 종아리가 자유
롭지 않고 땡긴다. 마지막 남은 일주일! 마무리를
잘 해야 하는데!
현재 일기 예보는 당일 날씨는 좋을 것 으로 보도?
타향도 정이들면 고향 같은가?
아니 그렇게 만들어야한다.
나는  Cheesequake State Park 이 정이 들어간다.
주로가 나를 기다는가? 내가 주로를 못 잊는가?
어제 하루 허드슨 강변에 가서 달리고 오니,
어디 갔었느냐고  꾸짖는 듯 변화된 모습으로
봄향기 풍기며 반겨 주었다. 그래! 내가 너를
무진장  상랑 할꺼다. 그리고 그 열매를 맺을 거다.

5.3 M x 1 Loops = 5.3 M(8.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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