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2일 일요일

대회 준비 마지막 장거리훈련은 헨렌, 조이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04/12/15, 일요일, 날씨: 맑고 청명함,
온도:40 F, 거리: 10 M(16 Km)

보스톤 마라톤 대회 마지막 장거리를  헨렌과
함께 하기위해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조이와 헨렌 3명이 동녁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출발 무사히 10 마일을 달려 훈련을 마쳤다.
이제는 몸을 관리하고 컨디션을 극대화 하는
일 만 남았다.
미국에서는 마라톤을 Brian Running이라고 한다.
모두가 두뇌에서 시키기 때문이다.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들고, 안 힘들다고 생각
하면 안들다. 생각하기 나름이며, 고통도 참고
달리자고 두뇌가 키면 참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 참고 달리는 두뇌 훈련을 하자!

Exit 1 ~ Alpine Picnic= 왕복 = 10 M(1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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