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제119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한 한국 선수단과 함께한 시간!









제119회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신 한국
선수단 8명이  대회를 마치고 뉴욕, 뉴저지를
방문 , 21일 화요일 저녁 초청 만찬를 베풀어
환영 하였고, 22 일 아침 7시에는 훈련 장소
허드슨  강변에서 함께 달리고는, 폴 김이 마련한
다이너에서 조찬 모임을 갖었고, 저녁 때는
지인학 회장님과 선수단이 송별 만찬을 준비
하여 함께 우정도 돋독히 하고 정보 교류를
하기로 하는 등  유익한 만남의 장이지나갔다.
사람 이 산다는 것은 사람의 만남의 연속이다.
좋은 사람 만나고 교류 한다면 그 또한 기쁘지
않으리요. ㅈ봏은 만남의 연속을 기원해 본다.
"한국 선수단 여러분 안녕히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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