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8일 토요일

제119회 보스톤 마라톤 대회 우중주로 예상!


기다리던 제119회 보스톤 마라톤 대회는
우중주 대회로 나의 기억에 남게 될것같다
10일 전 일기 예보가 적중하여 하루 종일
비를 예고 하고 있다.
우중주를 한 두번 한 것은 아니지만 보스톤
대회는
1) 4시간 이상 기다렸다 출발해야한다.
     그동안 비를 맞아야 하며.
2) 온도가 45 F (7.2 C)로 예상 체감온도가
    영하로 느껴 질것임.
3) 경기도중에는 온 몸이 젖어 보온에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4) 경기후 Bag를 찾아 주차장까지 갈 때도
    보온에 주의를 기우려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최악의 조건은 가장 가슴 깊은 추억
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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