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8일 일요일

카지노의 도시 Atlantic City 대서양 해변가에서!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kwon&wr_id=6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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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Steamtown Marathon 대회에서 출발 전 먹은 빵과 파워에너지로 인해 엄청 고생하여 그 후유증(後遺症)으로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월요일을 보낸 후 화요일 몸을 풀려고 마일(11.2 km)을 겨우 달렸다.

몸은 좀 나아지는 듯 했다그러나 일주일 만인 돌아오는 일요일 Atlantic City Marathon에 대비한 훈련을 어떻게 해야 되나고민하다 몸을 원상 회복 시키는 방법은 휴식밖에 없어 계속 몸 관리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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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내가 마라톤을 시작한 2000년 9월의 Yonkers Marathon에 이어 두 번째 달렸고 2009년엔 통산 96번째 대회로 출전해 반환 지점을 지나쳐 약 1마일을 더 달리는 바람에 아쉽게 연령별 1위를 놓친 적이 있다.

대서양을 끼고 있는 애틀랜틱시티의 명물 Boardwalk와 주택 그리고 아스팔트 대로를 왕복하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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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내와 함께 출전하는 회원들의 번호표를 찾기 위해 Bally’s Atlantic Ocean Ballroom EXPO장으로 갔다오락장을 지나 6층에 개설한 곳에서 Bib No를 찾아 다시 오락실을 지나오며 그곳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보며 왜 할까일확천금(一攫千金)을 벌려고노동 없이 가능할까불쌍하고 저주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 친척 분이 화투 도박(賭博)으로 논 밭 집 등 모두 잃고 일어난 비극을 목격하고 도박은 죄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지금도 도박에 대한 상식조차 없다국가가 이런 것이 범죄를 불러오는 소굴임을 알면서 허가하고 인정하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컬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사항이다.

모든 참가자의 Bib No를 찾아 집으로 오면서 과연 내일 완주 할 수 있을까? 156번째의 최대 고비를 맞이하는 기분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행사장으로 갔다변덕스런 해변가의 날씨가 이번에는 런너이들에게 최적인 40 F(4.4 C)에 바람도 없고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전형적 늦가을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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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상만 없다면 즐겁고 잘 달릴 수 있을 텐데하는 아쉬움을 안고 스타트 선상에 섰다그래도 달려보자마음을 굳게 다지며 출발 했다.

Atlantic City 는 뉴저지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854년 설립하였고 대서양 해변의 섬과 습지를 개발 관광을 목적으로 Resort Town을 형성하고 Camden Philadelphia를 연결하는 철도를 개통, 1804년도에는 관광객이 50만 명이 넘었다.

부흥기는 20세기 초 절정기를 맞이하다 대공황(大恐慌)기인 1920년대 후반을 고비로 빈곤 범죄 부패의 도시로 전락하였으며 다시 도시를 살리기 위해 1976년 카지노를 주민투표로 가결, 1978년 동부 최초로 합법화 시킨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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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 즐비하게 들어선 오색찬란한 화려한 건물들은 거의 오감을 위한 오락과 쾌락의 건물들이었다.

Boardwalk 첫발을 내 딛고 0.8 마일 지나자 왼쪽으로 돌면서 주택가 도로로 빠졌다. 1마일에서 첫 출전하는 베로니카가 메리와 함께 달리고 있었다아직 몸이 괜찮아 추월하며 이대로라면 나쁘지 않게 달릴 수 있다고 생각 페이스를 늦추지 않고 달렸다.

마일의 주택가를 지나 해변가 Boardwalk 7마일 직선을 달리기 시작했다하프를 지나면서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며 내가 추월했던 런너들에게 추월 당했다.

아직 몸이 완전하지 않구나직감하고 속도를 줄였다. 15 마일의 반환점을 돌고 다시 17.8 마일에서 돌아서 20.5 마일 반환점을 돌아 23 마일 Boardwalk에 왔을 때 3시간20분을 지나고 있었다.

그러나 에너지가 떨어지면서 어지럽기까지 했다앞으로 남은 3마일이를 악 물었지만 체력은 뒷받침 해 주지 못했다.

흐르는 시간에 아무리 발버둥 쳐 봐도 발은 나가 주지 않았다한번의 실수가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 수가 있는가대서양 바다를 보며 다짐했다준비하고 또 준비하자인생 삶에도 철저한 준비를 해야 후회가 적을 것이다.

결승 매트를 밟고 보니 4시간826! 60대에서 6마지막 3마일만 잘 달렸어도하는 쓸데없는 후회를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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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Atlantic City Marathon
일 시: 20151018일요일오전 8:00
장 소: Atlantic City NJ
날 씨맑음온도: 40 ~55 F(4,4 ~12,7 C)
시 간: 4시간826
순 위전체:246/665, 나이별:6/17(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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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7일 토요일

리달리아 모임 창립 2주년 기념 달리기!








Saddle River Park 에서!

11/07/15, 토요일, 날씨: 흐림, 습도: 85 %
온도: 63 F  (17 2 C)거리: 7 M (11.2 Km)

오늘은 리달리아( Ridgewood 달리기 아버지 모임)
창립 2주년! 추울 것으로 예상 했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나니 보니 여름이 다시오려나? 무더웠다.
아내와 함께 Ridgewood Saddle River Park으로 갔다.
어둠 속에 출발 7 마일(11.2 키로)를 달리고 국화당
커피에서, 최호규 회장 부부, 윤환중 사장 부부,
김정필 사장, 이 하워드  cbmc 회장, 김태수 목사
연영제 목사 권이주 부부 등 10  여명이 참석,
창립 2주년 기념 케이크 절단식을 하고 지나온 날을
회상하고  최호규 사장님께서 1년 더 회장직 봉사
하기로 만장 일치로 추대 했으며
내년에는  좀 더 활성화 하기로 결의 했다.

 Saddle River Park Trail Road = 왕복 = 7 M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통산 157번째 2015년도 고별 마라톤 출전!




대회명: Philadelphia Marathon
일    시: 2015년11월22일, 오전: 7시
장    소:  Philadelphia PA
내    용
1) Philadelphia Marathon 14번째, 통산157 번째
2) 2015년도 와 60대 마지막 출전
3) 금년도 통산 12번째 출전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달리기로 당뇨병을 치유 하자!

이것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당뇨 환자는 암에 걸리기 더 쉽다는데?
식사를 통해 섭취한 탄수화물이 분해되면서 흡수되어 혈관 안에 포도당의 수준이 일정 한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나와 혈액 속의 포도당을 혈관세포들이 흡수하여 포도당의 수준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게 한다. 이런 균형이 무너지는 병이 성인형 당뇨병, 즉 제2형 당뇨병이다.
제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들은 인슐린 수치가 너무 높아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1)이라는 특정 단백질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암의 생성을 촉진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돈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평균 이상으로 장암, 간암, 취장암, 자궁암, 유방암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달리기 등 신체 단련 운동을 하면 당뇨도 예방하거나 호전시킬 수 있고 인슐린 유사성장인자의 생성을 막아 암도 예방할 수 있다.

오랫만에 32 마일(51.5키로) 장거리 완주!





주택 가에서

11/05/15, 목요일, 날씨: 흐리고 비, 습도:98~85%
온도: 53~65 F(11.6~18.3 C), 거리: 32 M(51.5 Km)

어제 휴식을 취하고 오늘 장거리 32 마일(51.5 키로)
를 계획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4시 50분
에 밖으로 나왔다. 하늘을 보니 캄캄해 날씨를 알아
보기 힘들었지만 훈훈한 바람에 습도가 상당했다
주로에 나오니 안개비로 한치 앞이 안 보인다.
오늘 훈련 힘들겠다, 생각했지만 계획은 실천 해야만
한다. 7마일(11.2키로) 쯤에서 어제 저녁 갖다 놓은
물과 케토레이를 찾아보니 또 없어졌다. 마침 아내가
딸집으로 달려가다 만나 케토레이를 길에 한병 갖다
놓으라고 하고 나홀로 달렸다.
습도 높고 온도 또한 높았으며 12 마일 남겨 놓고는
훈훈한 바람과 따뜻한 이슬비까지 내렸다, 그러나
오늘은 Gatorade 한병과 Power Bar 한개로 32 마일을
무난히 완주 했다. 이제 대회전 한번 더 장거리를
달려보자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5회 왕복 = 25 M 계: 32 M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허리통증 완화...누워 있지 말고 운동해야


침대서 쉬면 통증 악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레네 폭스 교수는 “사람들은 의사에게 뭔가를 물어볼 때 최근의 과학적 지식을 갖고 대답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지만 약품 등의 여러 가지 분야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의사들도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지식들을 다 알 수는 없다”고 말한다.

폭스 교수는 “따라서 오랫동안 상식처럼 믿어져 온 일반적인 생각에 의지해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한다. 폭스 교수는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허리가 아프면 누워서 쉬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하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수십 년 동안 의사들은 허리통증이 있으면 심각한 부상의 징후로 여기고 치료를 위해서는 누워서 쉬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근육이나 인대, 관절에서 생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샌디에이고의 정형외과 전문의인 로버트 이스트랙 박사는 “응급실 등에서 1차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들 중에는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원인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누워서 쉬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내과의학회에 따르면 대부분의 허리통증은 요추 염좌(하요부 근육 염좌)나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해 생기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 쉬게 되면 오히려 통증을 더 악화시키고 오래 지속시킨다. 이스트랙 박사는 “중요한 점은 허리통증이 있으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래야 꽉 조여 있는 근섬유를 뻗게 만들고 관절이 뻣뻣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걷기나 수영 같은 운동을 매일 가볍게 한 뒤 차츰 운동 강도를 높여 달리기나 요가, 회전 운동 등을 4~6주간 하면 허리통증이 차츰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스트랙 박사는 “6주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전문의에게 정밀 검사를 받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대회를 위한 2번째 나홀로 27 마일(43.4 키로) 장거리 달리기!




주택가에서!

11/03/15, 화요일, 날씨: 맑음, 습도: 75 %
온도: 44 ~55 F(6.7~12.8 C), 거리: 43.4 Km)

2번째 장거리! 날씨도 청명하고 적정 온도다.
어제밤 물을 2병 주로에 갖다 놓아 케토레이만
1병 들고 달리다 주택가에 놓았다.
32 마일 계획하고 출발하여 하프를 지나 22 마일
부터는 물도 마시고 케토레이도 마셔야 겠다고
생각하고 왔으나. 물도 먹다 남은 것 1병만 있고
케토레이도 없어 졌다. 아마도 운동하는 학생들이
가져 간것 같다. 맥이 빠지고 음료수도 없어 27
마일로 접고 집으로 돌아오며 앞으로 2 번정도
32 마일을 대회 2주전까지 마칠 계획을 세웠다.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4회 왕복 = 20 M  계: 27 M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Halloween Day 16개월된 외손녀( Erin)!






계속 달려라! 오늘은 지속주 7 마일(11.2 키로)!


주택가 에서

11/02/15, 월요일, 날씨: 흐림: 습도: 90 %
온도: 50 F(10 C), 거리: 7 M (11.2 Km)

어제 부터 썸머 타임이 해제되어 습관화 되어
있는 나의 기상은 4시(전에 5시)에 눈에 저절로
눈이 떠져 어제에 이어 오늘은 7마일 지속주를
하려고 밖으로 나왓다.
적정 온도지만 습도가 높다. 몸은 좋은 듯 하다.
캄캄한 주로를 달렸다. 필라델피아 마라톤 대회
는 금년도 마지막 대회다, 유종의 미를 거두자!
내일은 27 마일(43.4 키로) 이상 장거리를 계획
하고 있다".내 몸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내 삶 즉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오늘 하지 않은면 영원히 하지 않는 것이다
오늘 이 시간을 흘러 가버리고 없어 지므로"

주택 : 집 ~ 딸집 끝 = 왕복 = 7 M(11.2 Km)

Halloween Day 22개월된 손주(주안)의 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