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토요일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6 째날 !







04/18/19, 목요일, 날씨: 흐림

오늘은 엿새째로 선수단 모두 동부 관광을
이용 뉴욕 관광 여행을 떠났다. 나는 딸집에
있는 아내를 Pick Up 하러 갔다 왔고 저녁에
관광을 다녀온 선수단을 Pick Up 하여 숙소
에 라이드 해 주고는 밤에는 김유남의 도움
으로 뉴저지 River Road 허드슨 강변의 야경
을 구경 했다. 뉴저지에서 바라모는 맨하탄
의 야경은 볼 수록 정말 멋지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5 째날 !






카나다  Niagara Fall 에서 !

04/17/19, 수요일, 날씨: 맑음

오늘이 5일차! 카나다에서 밤을 보내고
새벽 6시에 나아가라 폭포수 강변 3 마일
을 운무 속에 달리고 I Hop에서 Breakfast
하고 동굴 구경을 한 후 국경을 다시 넘어
 450 마일 운전하여 뉴저지로향했다.
오는 도중 Albany에서 신세준 회징은 맡은
일정을 마치고 아들집에서 하차, 다시 출발
뉴저지 숙소에 도착 한 후 나는 집으로 와서
샤워 하니 밤 12시! 오랫만에 집에 온 기분
이다.이제 3일 만 봉사 하면 된다.
그동안 수고하신  신세준 회장 님!
재삼  감사 드립니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4 째날 !






04/16/19, 날씨: 맑음,

대회는 성공리에 끝이 났고 만족과 각자의
승리감에 젖어 여행 길에 올랐다. .
호텔을 나와 Harvard  University 를 보고
Charles River 강변에서 5 마일 (8 Km) 몸을
풀어주며 기념 촬영를 하며 Niagara Fall 을
구경 하기 위해 400 마일( 640키로) 대 장정
의 길을 떠나  카나다 국경을 넘어 Hilton
Hotel에  여장을 풀고 Steak 로 에너지를
보충한 후 Niagara Fall 야경를 즐기며 피로를
풀었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3 째날 !






123회 보스톤 마라톤 대회 일 !

04/15/19, 월요일, 날씨: 비 맑음 비 반복

드디어 대회일 ! 새벽 5시30분 호텔을 출발
결승 지점에 주차 하는데 폭풍을 동반한 비가
억수같이 쏘다져 송은혜, 정병혁, 강주형 3명
Wave 2 로 출발이 빨라 나는 그들만 Shuttle Bus
로 안내 하며 만남의 장소를 말하지 못하고 헤어
졌다. 나는 그들과 헤어져 비를 홀닥 맞고 나는
김호성, 신세준 봉사자, 응원자 3명과  만나 서
신회장 집에서 샤워하고 결승 지점으로 와서
선수들을 가다렸다. 감동의 장면이 연출 되는
장면을 나는 구경 못하고 먼져 출발한 3명을
출구 장소를 왕복 하며, 제발 만나게 해 달라고
애원 했다. 다행이 정병혁을 만났고 강주형님
은 응원석에 찾아왔다. 그러나 송은혜님은 만날
길이 막막으나. 천만 다행으로 뒤 늦게 수소문
해 찾아왔다.우리는 만남과 전원 완주의 기쁨을
맛보며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을 즐겼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단과 함께. 2 째날 !








04/14/19, 일요일, 날씨: 구름

오늘은  도착 둘째 닐! 6시 기상 Charles River
강변 5 마일 조깅하고 EXPO장에서 Bib No를
찾고 Shopping 후 신세준 회장의 모교 MIT를
신 회장의 안내로 구석 구석 자세히 안내 받고
,파스타 파티에 참석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 왔다.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 단과 함께. 1 째날 !






04/13/19, 날씨: 맑음

미국에서 거주하다 영구 귀국한 김호성 님
의 요청에 의거 오래전 계획한 보스톤 한국
선수 출전단 16명이 오늘 뉴욕에 도착한다.
나는 그들을 위해 봉사 하기로 하고, 전중표
사장과 나는 12인승 밴을 랜트하여 JFK공항
에서 선수단을 픽업 보스톤으로 출발했다.
첫날 일정은 마라톤 코스 답사로 이번 행사
에 봉사 할 버몬트 한인 회장 신세준과 출발
지점 Hopkinton 한인 장로교회에서 상봉해
코스 전 구간을 돌며 설명 해 주고 호텔에
했다."초반 16 마일까지 내리막 길 오버패스
조심해야 16 마일 부터 시작하는 언덕, 특히
20 마일 부터 시작하는 Heartbreak 을 잘 넘을
수 있다는 조언을 해 주었다"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마라톤 인생 200회 와 소아암 대회를 위해 달리자!






허드슨 강변에서 !

04/12/19, 금요일, 날씨: 가랑비: 바람: 8/mph
온도: 45 F, 체감: 35 F, 거리: 10 M (16 Km)

오늘 비소식이 없었는데 가랑비가 내린다.
전중표 사장 님, 아내와 나는 나의 200회 대회와
서울 소아암 하프 마라톤 대회를 위해  믹바지
훈련으로 허드슨 강변을 왕복과 갈때까지 7.5 M
은 함께 달리고 올때 2,5 마일은 각자 전력 질주
를 하여 스피드 감각을 살려보며 10마일 달렸다.
내일 한국 보스톤 마라톤 대회 출전 선수단 16명
이 도착하여 20일 까지 함께 동거 동락을 버몬트
한인 회장 신세준과  하며 전중표 사장의 협조로
봉사 할 것이다. 자기 희생을 하여 남을 돕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돕자!

Exit 1 ~ Edgewater = 왕복 = 10 M (16 Km)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회복 되어라! 즐겁운 대회를 위하여! 오늘도 6 마일 !






Westfield 에서 !

04/11/19,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39 F, 체감:34 F, 습도:85 %, 거리:6 M

요즈음 몸의 컨디션의 변화가 심하다. 좋은가?
하면 다시 않좋고! 그러나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달리자! 세상 만사 내 뜻대로
되는 것 있는가? 200회 마라톤, 소아암 대회
참가 보스톤 마라톤 출전자 일주일 봉사 활동
이 모두 내가 좋아서 하고 내가 만족 할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가 한다. 남에게 보여 주기가
아니라.나의 긍지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통산 200 번째, 금년도 5 번째 마라톤 부부 동반 출전!





0, 2000 년 ~2019년 20년 만에 200회 마라톤
0, 금년도 5번째, 통산 200 번째
0, 2000년 9월 첫 마라톤 완주, 년 평균 10회
0, 그동안 미대륙횡단 100 M 울트라등 완주

대회명: New Jersey Marathon
일    시: 2019년4월29일, 일요일, 오전:7:30
장    소: Long Branch NJ
코    스: Ocean Port~ 해변~Long Branch

4월 5월 닥처올 폭풍 전 고요 속의 훈련 6 마일 !






Westfield 에서

04/0/19,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10/mph
온도: 45 F, 체감: 40 F, 거리: 6 M)(9.6 Km)

이제 부터 분주한 날이 닥아온다. 내일 까지
이곳에서 훈련하고 4월15일 123회 보스톤 대회
출전하러오는 한국 선수단 16명을 13일~20일
까지 안내 봉사하고 19일 금요일 허드슨 강변과
센트럴 팍 나의 훈련장을 견학하고 함께 달려
볼 것 이며,  29일은 뉴저지 200회 마라톤 출전,
5월 12일 서울서 개최하는 소아암 환우돕기 하프
마라톤와 가능하면 오랫 만에 5월18일 제천
청풍호 100 Km 울트라에도 출전 할까 한다.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