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0일 토요일

123회 보스톤 마라톤 출전 한국 선수 단과 함께. 1 째날 !






04/13/19, 날씨: 맑음

미국에서 거주하다 영구 귀국한 김호성 님
의 요청에 의거 오래전 계획한 보스톤 한국
선수 출전단 16명이 오늘 뉴욕에 도착한다.
나는 그들을 위해 봉사 하기로 하고, 전중표
사장과 나는 12인승 밴을 랜트하여 JFK공항
에서 선수단을 픽업 보스톤으로 출발했다.
첫날 일정은 마라톤 코스 답사로 이번 행사
에 봉사 할 버몬트 한인 회장 신세준과 출발
지점 Hopkinton 한인 장로교회에서 상봉해
코스 전 구간을 돌며 설명 해 주고 호텔에
했다."초반 16 마일까지 내리막 길 오버패스
조심해야 16 마일 부터 시작하는 언덕, 특히
20 마일 부터 시작하는 Heartbreak 을 잘 넘을
수 있다는 조언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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