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30일 화요일

폭풍의 200회 마라톤이 끝나고 다시 시작 하자!





Westfield 에서!

04/30/19, 화요일, 날씨: 이슬비, 1/mph
온도: 54 F, 습도: 90 %, 거리: 3 M(4.8 Km)

온가족이 함께한 200회 마라톤이 폭풍 속에
지나고 어제는 휴식하고 오늘은 몸 풀기로
3 마일 달리며 많은 것을 생각케 했다
삶에서 죽음을 생각 않 해본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괴로울 때나 실패 했을 때 떠 으르는
것이. 죽음이다. 그러나 죽음이 눈앞에 닥치게
되자 살려고 발 돋음 친다.. 나도 당뇨병이
덮쳐 왔을 때 살려고 맨손체조 와 달리기를
하여 미 대륙 횡단도 하고 200회 란 마라톤도
완주 하는 성과를 걷우며 한번 사는 인생 죽음
을 각오하고 추진하면 성취가 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직 종아리 부상이 낫지 않았지만
초창기 달리기 시작 했을 때 고통을 생각하면서
참고 달리다 보면 낫고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200회 완주 꽃 다발 향기를 맛으면서 참자!!!.

주택: 3 M x 1 Loop = 3 M( 걷다 뛰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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