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토요일

친 손주와 외손녀와의 만남!




친 손주와 외손녀가 6개월 차이로
태어나 첫 만남이 이루어 졌으며
큰  할아버지(나의 2째형님)께도
상면 하였다.

2014년 8월 1일 금요일

함께 달리는 즐거움!

허드슨 강변에서!
08/01/14, 금요일, 날씨: 맑음, 온도: 70 F
거리: 10 M(16 Km), 시간: 2시간

약속한 시간이 흘러 Veronica님과 출발 반환점을
돌아 온는데, Joy님과 Rosa Kim님에 오신다.
되돌아 함께 달리고는 78세의 이일주님과 함께
2마일을 조깅했다.
모두 실력이 크게 향상 되었고, 이일주님은 계속
꾸준히 조깅하여 건강을 유지 발전 하시기를 !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10 M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롱 아일랜드 마라톤 상패 도착!


지난 2014년5월4일 개최된 Long Island Marathon 에
출전, 65~69세 나이 구룹에서 1등을 한 상패가
오늘 도착했다. 3일 모자란 3달만에!!

릴레이로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7/31/14,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67 F(19.4 C)
거리: 10 M(16 Km),시간: 1시간40분

날씨가 요즈음 좋다. 좋을 때 달려라!
오늘은 Joy님, Rosa Kim님과 5 마일(키로)를 함께
달리고 난후, Rosa Ha님, Paul Kim 님과 달렸다.
모두 몰라보게 실력이 향상 되었다.
꾸준히 끈질기게 중단없이 계속 무슨 일이든 한다면
이렇게 달라지게 변하고 성공 할 수 있다는 증거다.

Exit 1 ~ Edgewater = 2회 왕복 = 10 M (16 Km)





2014년 7월 30일 수요일

조이, 베카와 함께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7/30/14,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64 F(17.8 C)
거리: 10 M (16 Km), 시간: 2시간

복중인데 날씨가 선선하기까지 했다.
오늘은 Joy님, Veronica님과  Alpine쪽으로 함께
달리기 시작 Alpine Picnic까지 왕복 했다.
높은 산을 오르기가 어렵지 오르면 전경이 좋듯
어려움을 극복하면 다음에는 쉽다.
Joy님께서 난 코스를 오늘 정복했으니 다음에는
좀 쉬울 것이다. 단계 단계 어려움에 도전하라.

Exit 1 ~  Alpine Picnic = 왕복 = 10 M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장거리 30 마일(48.3 키로)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7/29/14,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4 F(17.8 C)
거리: 30 M (48.3 Km), 시간: 5시간

왠일인가? 날씨가 좋아 졌다. 달려보자!
오랫만에 장거리를 달리려고 아침 5시에 집에서
출발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벌써 해가 짧아져 어둠이 살짝 깔리는 7월의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고 있다.
허드슨 강변에 도착 Joy, Veronica를 만나 5 마일을
동반주 하고 다시 계속 1인 달리기를 하며, Rosa Ha,
Paul Kim,조영복님등을 만나 수인사를 건녔다.
Joy님께서 갖어오신 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 하고
30 마일을 무난히 완주 했다. Joy님 고맙 습니다.
달리기를 Brain Running라고 한다, 몸을 이끌어 달리는
것은 정신력이기 때문이다. 고통을 참고 달려라!

집 ~ Exit 1 = 왕복 = 10 M
Exit 1 ~ Edgewater = 4회 왕복 = 20 M  계: 30 M(48.3 Km)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일요일은 함께 달리는 날!

허드슨 강변에서!
07/27/14, 일요일, 날씨:  빗방울, 온도: 72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하늘이 잔뜩 흐리고 찐덕거리며 빗방이 한 두
방울 떨어지며 습기가 온몸을 휘 감는 듯하다.
날씨와 관계치 말고 달려야한다.
최기태님과 동반주 하려는데 이승호님이 오랫
만에 나오셨다. 함께 동반주로 5마일을 마치고
많은 회원님들과 폭포수로 향해 달렸다.
달리기는 육체적 독 뿐아니라 정신적 독도 뽑아
내는 신비의 치유제다.
이 치유제를 취하기 위해선는 고통과 인내의 쓴
약을 감내 해야 한다.

Exit 1~Edgewater~ Exit 1~폭포수~Exit 1= 11M(17.7 Km)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신헌철 회장님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Saddle River Park 에서!
07/25/14,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70 F
거리: 8 M(12.9 Km), 시간: 1시간20분

벗을 반갑게 맞이하려는 듯 여름 날씨로는
습도도 낮고 맑아 시원한 느낌마져 들었다.
지난 3월 동아 마라톤 대회에서 만나 달리고
4개월 만에 재회하여, 김정필 회장님, 연영제
목사님, 최호규 사장님과 함께 Saddle River의
Trail Road를 달려 땀을 흠뻑 흘렸다.
동갑내기 신헌철 회장님과 달리며 우리가
이 나이에 이렇게 달릴 수 있는 것은 달리기가
우리에게 주는 건강의 선물이다.
감사히 생각하며 즐달 하기로 했다.

Saddle River Trail Road = 8 M(12.9 Km)


2014년 7월 25일 금요일

16 마일(25.7 키로) 1 인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7/25/14, 금요일, 날씨: 맑음, 67 F
거리: 16 M, 시간: 2시간 40분

오늘은 날씨가 달리기에 좋다.
아무도 나오지 않아 1인 달리기를 시작 했다.
홀로 달리며 명상에 잠겨본다.
과거의 나 ! 현재의 나! 미래의 나!
과거 당뇨로 시작한 달리기가 마라톤! 100마일
울트라! 미 대륙 행단 완주! 를 했고, 현재도 거대한
도전을 위해 달리며, 미래의 미 대륙 일주 꿈을 꾼다.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가며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해
현재 최선을 하고 있다.
오늘도 그 꿈을 위해 1 인 달리기를 햇다.

Exit 1~Alpine~Exit 1~Edgewater~Exit 1=16 M(25.7 Km)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5마일(8키로) 1인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07/24/14,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73 F(22.8 C)
거리: 5 M(8 Km), 시간: 40분

계속되는 무더위는 온몸의 노폐물을 제거 깨끗하게
청소를 시키려는 하는 듯 흐를는 땀을 주체 할 수 없이
많이 배출 된다.
오늘은 좀더 강하게 짧게 달리려고 1인 달리기를
시도 했으나 힘만 들었지 속도가 나지 않는다.
그래도 계속 노력하면 찬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룩 될 것이다.
나이가 들 수록 나는 더 강도를 높이고 더 많은
시간을 활애하여 달린다.
"용불 용설"을 믿기 때문이다. 사용 할 수록 발전
발달한다. 건강을 좀더 오래 지탱하려면 그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