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11/13/24,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8/mph
온도:43 F, 체감:37 F, 습도:45 %, 거리:4 M
매일 습관적으로 새벽 5시에 일어 났으나 온도
가 영하를 가르켜서 낮에 달리기로 하고 손주를
Daycare에 데려다 주고 10시에 몸풀이 4 마일
달렸다. 갈때 2마일, 천천히! 올때 2마일 좀더 힘
차게 달려 보았다. 내가 지금 삶에 애착을 갖고
발악을 하는가? 타인에게 폐를 주지 않기위해서
건강 유지 차원인가? 나는 후자다. 건강해야 삶에
의욕도 있다. 보라! 패기있는 청년들을! 힘이 넘칠
때가 사는 것이다. 요즈음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오늘 새벽에 2025년 5월4일 개최하는 Canada 의
Vancouver Marathon에 아내와 함께 참가 할려고
등록을 했다. 그래 사는 그날까지 달리자!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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