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4,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12/mph
온도:41 F, 체감:37 F, 습도:75 %, 거리:12 M
14 번째 뉴욕 마라톤을 지난 일요일 완주하고
이제 금년도 마지막 6번째 필라 마라톤을 준비
코자 훈련을 시작, 오늘은 회원들과 12 마일
달리고자 딸집에서 6시10분 출발, 6시 45분에
도착 12 마일 훈련을 마치고 파네라에서 지난
주 뉴욕 마라톤을 완주한, 이주희, 이시경, 나,
최판명 님의 소감 발표회를 갖었다. 마라톤은
언제 어느때 달려도 느낌은 항상 새삼 스럽다.
이시경 부부의 장애인 도우미 이야기, 최판명
님의 첫번째 뉴욕 마라톤 완주 소감은 마라톤
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12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