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12, 날씨: 맑음, 온도: 48 F, 바람:20 M/h
지난주 많은 량의 훈련 한듯 하다, 오후 달리기에서 느꼈다
의식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내일도 몸 푸는 정도로 달릴 것이다
"휴식도, 훈련이다"라는 격언을 실천해 보아야 한다,
일기 예보는 대회 당일 더울 것 같다, 더위에 약한 나의
대비책은 ? 초반 승부냐? 후반부를 위한 에너지 저축이냐?
오후에 공원에나아가 걷기라도 할까?
2012년 4월 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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