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4/21/12, 토요일, 날씨: 맑음, 온도: 59 F
거리: 10 M, 시간: 1시간40분
오랫 만에 보는 듯 반가운 허드슨의 강물! 맑고 깨끗한 공기가
나를 반기는 듯 했고, 벌써 파룻한 나뭇잎은 여름의 길 목에 와
있음을 알리는 듯 했다, 천혜의 달림이 길 !
오늘은 보스톤의 악몽을 씻고 달리기 시작을 내몸에 알렸다
첫 만남의 피터 윤과 한국을 다녀온 전성국님과 10 마일을 동반주
하고 돌아 왔다, 달리기의 패턴을 바꾸어 보아야 겠다
Exit 1 ~ Edgewater = 2번 왕복 = 10 M
2012년 4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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