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4/01/12, 일요일, 날씨 흐렸다 비, 온도: 55 F,
거리: 16 M, 시간: 3시간
어제 전택이 약혼식을 마치고, 이제 내가 태어나 마지막일을
하는 구나! 생각이 든다, 1996년에 당뇨병에 걸려 죽는 줄 알았는데
달리기로 완치하고, 모두 성장 시켜 모두 출가 시키게 되였으니
달리기는 내가 할 일을 할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운동 이다,
오늘은 현철수 박사, 전준표님과 오후2시에 만나 동반주 했다,
4시부터는 비가 와서 비를 밑고 달리는데 추위를 느꼈다,
모두 완주를 하고 집으로 향하며 나를 생각해 보았다,
Exit 1~Edgewater~Exit 1~ 경찰서~Exit 1 = 16 M
2012년 4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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