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강풍을 뚫고 7 M(11.2 Km) 훈련!





Westfield 에서!

02/16/24,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17/mph
온도:37 F, 체감:29 F, 습도: 45 %, 거리: 7 M

오늘 밤새 눈 소식이 있다. 내일 장거리 계획을
모레 일요일로 미루고, 오늘 7 마일을 달렸다.
처음 2마일은 걷다, 뛰다하고, 1마일은 11분초반
대, 또 2 마일은 서서히 달리고 2마일은 11분대
초반으로 달려 보았다. 된다!!! 11분대 진입, 가능
하다. 아니 점점 달리기에 희망이 보인다. 21일
검진을 기대해 본다. "이제 달려도 됩니다"라는
의사의 말씀이! 그 오랜 시간을 기다렸 왔다.
내일은 눈 위에서 회원들과 함께하고 일요일은
12 ~13 마일 장거리 훈련을 해 보자! 끈기 있는
자는 승리한다. 라는 법칙의 실천 자가 되자! 

주택 도로: 3 M +4 M = 7 M(11.2 Km)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어제에 이어 단거리 3.15 M(5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2/15/24,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3/mph
온도:32 F,체감:29 F,습도:55 %,거리:3.15 M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손주를 Daycare에 Ride
해주고 아내와 커피를 한잔하고, 나홀로 3.15
마일 훈련을 했다. 갈때 2 마일은 걷다 뛰다를
반복하고 온때 1.15 마일은 힘껏 달려 보았다.
11분대 초반, 마지막은 10분대 후반?? 아직도
멀었다. 그러나 포기는 금물! 10분대를 향하고,
9분대 중반까지 갈때까지 노력는 계속 될 것
이다. 앞으로 1달!!! 최선을 다하자! 병원 진단
이 어떻게 나오든 관여치 말자! 삶은 사즉생,
생즉사 아닌가? 

맨손 체조: 실내 1시간
주택 도로: 3 Mx1 Loop+0.15 M = 3.15 M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2틀 휴식 오늘 7.4 M(11.9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2/14/24,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16/mph
온도: 32 F,체감: 22 F,습도: 45 %,거리: 7.4M

어제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이 오후에
언제 그랬느냐? 식으로 그치고 오늘은 온도는
영하지만 햇살이 강하게 비치며 청명하다. 
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손주를 유치원에 Ride
해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집에 와서 바로
나홀로 주로에 나와 그 동안 못 달린 달리기를
보충 할려고 7.4 마일을 강약으로 조화를 이루며
달리고, 21일 심장 점진을 위해 오늘 혈액 검사
를 위한 피를 뽑았다. 나는 앞으로 달려야 한다.
지난달 1월28인 NYRR Half Marathon 포기가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 닥아오는 대회는
절대 포기는 없다. 우선 3월17일 NYRR 의 UA
Half Marahon이 첫번째 시험대다. 

주택 도로: 3 M + 4.4 M = 7.4 M(11.9 Km) 

2024년 2월 11일 일요일

Hopewell Junction 에서 나 홀로 6.2 M(10 Km)!






Dutchess Rail Trail에서 !

02/11/24,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3/mph
온도:43 F, 습도:85 %, 거리:6.2 M(10 Km)

어제 Ridgewood 에서 기분 좋게 장거리를
하고 집으로 와서 오늘은 아내와 커피 한잔
하고 나 홀로 Dutchess Rail Trail 에서 흐린
날씨 속에서 지난 날 구정을 생각 하며 10 K
(6.2 M)을 갈때는 3 마일을 걷다 뛰다 하면서
몸을 풀어 주고, 올때는 1 마일을 11분대로
달리기고 1 분 휴식! 3회를 반복 3 마일 훈련
해 보았다. 할수 있을 것 같다. 아니 되도록
해야 한다. 점짐적 회복세 기회를 놓치면 
후회하게 된다. 다음주 더 열심히 하자!

Dutchess Rail Trail: 3M+3M+0.2M=6.2 M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오늘은 아내와 함께 10 M(16.1 Km) 달리기 성공!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2/10/24,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37 F, 체감:32 F, 습도:85 %, 거리:10 M

지난주 10 마일을 힘들게 완주 힌 것을 만회
할려고, 오늘은 나 홀로 외로이 묵묵히 사색
히며 달리며 오가는 회원들을 만나 뵙고 10
마일(16.1 Km)를 무난히  마일당 13 분대에 
완주했다. 아내도 함께해 다음 하프 마라톤
대회 출전에 청신호 불이 켜 졌다. 자! 21일
심장 건강 검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까?
지켜보자! 어떤 결과든 나는 달려야 한다.
다음 주에는 12 마일 도전장을 내밀자!

Saddle River Pathway: 5 M x 왕복 = 10 M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오늘은 왠지? 힘들어 3.1 M(5 Km)로 마무리!







Westfield 에서 !

02/08/24,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 36 F, 습도: 45 %, 거리: 3.1 M(5 Km)

몸이 왜? 이렇게 무거울끼? 달리기 싫다.
그러나 나와의 약속 때문에 늦은 시간에 
나 홀로 달리기 시작했다. 역시 다리도, 몸도
무거워 첫 2마일을 걷다 뛰다 하고 나머지 
1.2 마일은 전력 질주 하고, 끝냈디.  내일은
금요일 몸 상태를 보고 훈련을 해야 겠다.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5 Km)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오늘도 맨손 체조와 3.1 M(5 Km) 달리기!





Westfield에서 !

02/07/24, 수요일, 날씨: 청명, 비림: 5/mph
온도:41 F, 체감:36 F, 습도:45 %, 거리:3.1 M

새벽 6시 기상 맨손체조 1시간 하고는 손주를
학교, Daycare Ride 해 주고 아내와 함께 조찬
으로 Dinner에서 먹고, 늦은 시간 나홀로 3 M
달렸다. 갈때 2마일은 걷다 뛰다 했으며 올때는
좀 빠르게 하여 11분대 중반에 달려 보았다.  
그렇다! 서두르지 말자! 훈련이 어디 내 맘대로 
되는가?. 차근차근 점짐적으로 닥아 가자!
내일은 장거리 10 마일??? 될까? 실행 해 보자!

맨손 체조: 1시간.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 (5 Km)

2024년 2월 6일 화요일

나를 위한 달리기 오늘은 7 M(12.2 Km)!







Westfield에서!

02/06/24,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6/mph
온도:36 F, 체감:30 F, 습도:65 %, 거리:7 M

평상로 돌아와 오늘도 손주를 Daycare에 Ride
해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나홀로 7 마일(12.2 Km) 달렸다. 날씨 탓인가?
몸이 아주 좋다. 이제 마일당 12 분은 무난하다.
앞으로 11분 목표다. 2월21일 병원 검진 날!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다. 아니 어떻게
나오던 나는 앞으로 달려야 한다. 물론 의사의
지시에 따르지만 내 몸 이므로 내 의견도 참고
할 것이다. 

주택 도로: 3 M + 4 M = 7 M (12.2 Km)

2024년 2월 4일 일요일

아내와 함께 집에서 5 M(8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2/04/24,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7/mph
온도:34 F, 체감:27 F, 습도:65 %, 거리:5 M

정말 오랫만에 햇볕을 보는 듯 반가웠다.
아내와 Panera Bread에서 지난 옛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고, Hopewell Junction,
(Dutchess Rail Trail)에서 몸풀이 5 마일을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달리고 왔다. 
3월부터 대회가 마구 잡이로 닥아온다. 몸을 
빨리 정상으로 만들어 출전에 대비 해야 한다.
가자! 제3의 인생을 위해서!

Dutchess Rail Trail: 2.5 M x 왕복 = 5 M

2024년 2월 3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10.1 M(16.25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2/03/24,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30 F,체감:25 F,습도:75 %, 거리:16.1 M

오늘은 최장거리 목표 계획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딸집에서 6시 출발 리지우드에 7시 도착
우리는 먼저 출발 10.1 마일(16.25 Km)달렸다
아내는 잘 달렸고, 나는 오늘 따라 힘겨웠다.
지난 목요일, 금요일 과욕을 부렸나? 그러나
과욕 없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나?
아마도 다음 주에는 무난히 완주 할 것이다.
어제 등록한 2024년도 NYRR 각종 대회 와 
마라톤 대회 완주를 위해 훈련 계획을 다시금
세워야 겠다. 

Saddle River Pathway:5.05 Mx왕복=10.1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