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7일 토요일

사고를 딛고 오늘 4일만에 2 마일 아내와 걸었다.







Fishkill 에서!

08/07//21,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71 F, 습도:88 %, 거리:3.2 M(3.2 Km)

7월3일 화요일 새벽 5시13분 집을 출발 오늘
10 마일 이상 계획하고 어둠이 걷히는 동녁을
보고 82번 도로를 달리기 시작 했다. 04 마일
갔을 때, 뒤에서 오던 차가 나를 치고 도망갔다.
내가 쓰러져 누어 있는 것을 누가 신고  경찰차
2대, 앰브런스 1대가 나를 부추겨 차를 태우려
하여 영문을 몰르고 괜찮며, 병원 응급차에
안타려 했으나, 경찰이 교통 사고 이므로 병원
으로 가야 한다기에 가면서 기억을 더듬어 아내
전화 번호를 기억 전화하여 아들에게 연락 했다.
아들이 근무하는 병원 응급실에서 진찰를 받고 
있을 때, 아들이 왔고, 상황을 지쳐보고 갔다.
나는 한국어 통역사에게 "나는 퇴원 하겠다"
요구하여 아들이 와서 함께 집에오니저녁 8시!
이제부터는 자가치유다!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아들이 갖어온 통층 약, 근육 치료제를 시간
맞추어 복용 해! 오늘 4일만에 처음아내와 함께
2 마일 걸었다. 아마도 내일은 더 좋아 질것이며
"나는 며칠일 내, 일어나 다시 달릴 것이다"

Brinckerhoff Elementary School: 주변 걷기


   
  


2021년 8월 2일 월요일

82번 도로 왕복, 10.4 마일(16.7 Km) 달리기!






Fishkill 에서 !

08/02/21,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59 F, 습도:93 %, 거리:10.4 M(16.7 Km)

밤새 비가 와서 습도는 높지만 온도는 좀 낮아
달리기 나쁘지 않았다. 또한 어제 다리가 좀은
무거운 듯해 휴식을 취 했더니 몸이 가볍다.
4시20분에 일어나 준비하고 5시에 밖에 나오니
늦어진 해돋이로 인해 어둠다 못해 캄캄하다.
나는 집을 출발 82번 도로를 달려, Hopewell의
Duchess Rail Trail Parking장 까지 갔다. 모기에 
겁 먹고 되돌아 집앞 Brinckerhoff Elementary
School 뒤동네를 한바퀴 돌아 집에 도착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1년 여름, 맘껏 즐기고
가을을 맞이하자! 

도로:집~Duchess Rail Trail Parking Lot=10.4 M  
 

2021년 7월 31일 토요일

아침 15마일(24.1 Km)나홀로 달리기!






허드슨 강변에서 !

07/31/21,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59 F, 체감:58 F, 습도:73 %, 거리:15 M

복중 날씨로는 달리기 최상이다. 평소보다는
좀더 길게 달리자! 한여름에 이런 날씨가 다시
올 수 없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아내와 함께 
준비하고 4시50분 출발 6시도착, 둘이서 우선
Edgewater 향해 출발, 왕복하고 회원들이 도착
전, 나홀로 경찰서 방향으로 달려갔다. 달리며
처음에 한영석 사장을 만났고, 경찰서 방향으로
달리면서는 많은 동료들을 상면 했으며, Sub 3
희망을 보여 줄 김남규 님은 나를 추워해 갔다,
특히 100회 마라톤을 앞둔 현철수 박사는 이균 
변호사와 달리고 있었다. 나는 경찰서 언덕을
오르지 않고 밑 보트 장에서 Turn, Exit 1으로 
돼 돌아오는 15 마일로 훈련을 마쳤다. 우리는
Jackson Hole Dinner에서 최호규 회장이 출장중
에도 조찬을 제공 해, 김태수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 9명이 함께 화기애애하게 친교했다.
최호규 회장님 회원 배려, 진정 감사 드립니다.

Exit 1~Edgewater~Alpine Boat ~Exit 1=15 M 

2021년 7월 30일 금요일

턱걸이 기온에서 지속주 6.5 마일(10.5 Km) !






Westfield 에서 !

07/30/21,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68F, 체감:70F, 습도:97%, 거리:6.5M

어제 저녁 비로 습도가 만만치 않지만 오늘은
지속주 약속에 의거 초반 1마일 언덕을 워밍업 
해 주고 5.5 마일은 지속주로 달려 보았다.
예상 했던 대로 힘들지만 잘 해 주었다.
내일은 장거리 훈련을 해야 하는데? 아직 결정
을 못하고 있다. 내일 못하면 모래 하도록 하자!
훈련은 내 목표 달성의 열쇄다. 좀더 충실 하자!
내몸의 병마 침입을 운동으로 치유치 못 한다면
더 이상 방법이 없다. 그때는 순수히 받아 드리자! 
오늘도 아내가 달려서 뒤따라 6.5 마일 딜리고 
들어와  외손주 Myles, Abbey(애완견) 함께 걸어서
0.5 마일 산책하고 왔다. 좋은 아침이다.

주택: 3M x 2 Loops + 0.5 M = 6.5 M(10.5 Km)


  


2021년 7월 29일 목요일

외손자(Myles)와 중학교까지 왕복!





Westfield에서 !

07/29/21,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1/ mph
온도: 75 F, 습도: 75 %, 거리: 2 M (3.2 Km)

오늘은 굉장히 몸이 무겁다, 휴식하자! 하다
늦은 11시30분, 외손자(Myles)를 유모차에다
태우고 외손녀 Erin을 Camping 장에 Pick Up
하는 Roosevelt Intermediate School 까지 가서
걷다 뛰다 놀고 집에 돌아 왔다. 오늘 오후 비
소식이 있어  휴식 차원 2 마일만 달리고, 
내일 지속주, 토요일 장거리를 할 예정이다. 

도로: 0.6 M x 왕복 +0.8 M = 2 M (3.2 Km)
 



2021년 7월 28일 수요일

오후 외 손주 Myles를 유모차 태우고 5 M(8 Km)!







Westfield 에서 !

07/28/21,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82 F, 체감:84 F, 습도:54 %, 거리:5 M

오후 2시 최고의 온도라 하지만 오늘은 그렇게
덥지 않고 습도도 없어 외손주 Myles 를 유모차
에 태우고 나의 훈련 코스를 달리기 시작 했다.
무어라 재잘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동네 도로를
달리다. 동네 공원 Brightwood Park에 들어가
숲길을 걷는데 사슴이 어린 새끼를 데리고 풀을
먹는다. 17개월된 손주는 좋아라 한다. 야생학습
이다. Prospect St 끝 집에서 이증샷 하고 Lawrence
Ave로 해서 집에 도착, 동네 한바퀴를 돌고 왔다.
오늘은 3번 샤워를 했다, 새벽 달리기, 뒷 잔듸풀
깍기, 오후 외손주와 함께 달리기! 중노동이네!

주택 공원 돌아오기: 5 M(8 Km)
 

대회를 위한 훈련 나홀로 6.54 마일(10.5 Km)!







Westfield 에서!

07/28/21,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1/mph
온도:68F,체감:69F,습도:93%,거리:6.54 M

어제 딸집으로 와서 오늘 대회를 위한 훈련
으로 6.54 마일(10.5 Km)를 달려 보았다.
몸은 가벼운 듯 했으나 근육은 움직여 주지
않았다. 피로의 탓인가? 습도, 온도 탓인가?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좀 잘 달리면 기분이
좋고, 늦으면 기분이 그렇다. 그래 맘 먹기
나름! 훈련을 열심히 하다보면 좋아 지겠지!
더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최선을 다 하자!

주택: 3 M x 2 Loops +0.54 M = 6.54 M

2021년 7월 27일 화요일

쉬지말고 달리자! 오늘도 7.3 마일(11.7 Km)!







Fishkill 에서 !

07/27/21,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9/mph
온도:62 F, 습도:92 %, 거리:7.3 M(11.7 Km)

오늘은 Duchess Rail Trail 에서 아내와 함께
달릴려고 6시에 갔다. 아뿔사! 모기 파리떼?
몸에 약을 뿌려도 소용없댜. 뒤돌아 집으로
와서 아내는 집안일 하고 나는 홀로 어제와
같이 아들집 주택가를 돌아오는 동네를 한
바퀴 돌고 왔다. 날씨 탓인가? 어제보다 좀
나은 듯 하다. 이제 대회가 가까워 온다.
장거리를 해야 하느데, 기온이 좀 떨어지기
를 기다려보자. 주말에는 괜찮을까?
동네 한바퀴 돌기: 7.3 M (11.7 Km)

2021년 7월 26일 월요일

안개 속에서 나홀로 7.3 마일(11.7 Km)






Fishkill 에서 !

07/26/21, 월요일, 날씨: 안개, 바람: 0/mph
온도:68F, 체감:69F, 습도:95%, 거리:7.3 M

날씨 탓인가? 2번을 침대 속에 갔다가, 아니다
싶어, 다시 밖으로 나오니  6시30분! 안개가 눈
얖의 10미터를 볼 수 없을 정도다. 그래도 70 F
는 넘지 않았으니 달리자! 휴가를 떠난 아들집 
주택가를 돌아 집에 도착하니 습도로 인한 땀이
목욕을 한 듯 하다. 힘은 들지만 만족감은 100%
오늘은 정기 피검사를 받는 날!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11시까지 기다려야 한다. 

동네돌아 오기: 7.3 M (11.7 Km)


2021년 7월 25일 일요일

옛 동료들과 허강에서 5 마일(8Km) !










Hudson River Valley 에서 !

07/25/21, 일요일, 날씨:보슬비, 바람:11/mph
온도:69F, 습도:88%, 거리:5 M(8 Km)

오늘은 옛동료들과 함께 할려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5시출발, 6시30분 도착하여
5 마일 달리고 다이너에서 조찬을 하고 왔다.
비가 그친다는 일기 예보를 믿고 허강으로 차
를 보슬비를 뚫고 갔다. 보슬비! 나쁘지 않다!
첫번째 베로니카 도착, 달리다 한영석 사장!
조이, 폴 김등과 만나서 함께 달리고 다이너로
가서 조찬을 하며 지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늘 조찬은 폴 김 이 제공 했디. 감사 합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