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kill 에서!
08/07//21,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71 F, 습도:88 %, 거리:3.2 M(3.2 Km)
7월3일 화요일 새벽 5시13분 집을 출발 오늘
10 마일 이상 계획하고 어둠이 걷히는 동녁을
보고 82번 도로를 달리기 시작 했다. 04 마일
갔을 때, 뒤에서 오던 차가 나를 치고 도망갔다.
내가 쓰러져 누어 있는 것을 누가 신고 경찰차
2대, 앰브런스 1대가 나를 부추겨 차를 태우려
하여 영문을 몰르고 괜찮며, 병원 응급차에
안타려 했으나, 경찰이 교통 사고 이므로 병원
으로 가야 한다기에 가면서 기억을 더듬어 아내
전화 번호를 기억 전화하여 아들에게 연락 했다.
아들이 근무하는 병원 응급실에서 진찰를 받고
있을 때, 아들이 왔고, 상황을 지쳐보고 갔다.
나는 한국어 통역사에게 "나는 퇴원 하겠다"
요구하여 아들이 와서 함께 집에오니저녁 8시!
이제부터는 자가치유다! 마음을 다부지게 먹고
아들이 갖어온 통층 약, 근육 치료제를 시간
맞추어 복용 해! 오늘 4일만에 처음아내와 함께
2 마일 걸었다. 아마도 내일은 더 좋아 질것이며
"나는 며칠일 내, 일어나 다시 달릴 것이다"
Brinckerhoff Elementary School: 주변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