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7, 2017

딸집에 와서도 나는 달린다!






Old Bridge 에서!

03/17/17,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6/mph
온도: 27 F(-2.7 C),체감:20 F(-6.6 C)거리:5 M

새벽 조용히 일어나 밖으로 나오니 달이 중천에
떠서 나를 바라보며 반긴다, 주택가 길가에 쌓인
눈과 깨끗이 치워진 도로가 대조를 이룬다.
날씨가 조금 내려간 듯하여 반바지 차림으로 밖에
나왔다. 싸늘하다. 달리자! 조용한 주택가 어둠을
밝혀주며 높이 떠있는 달을 보며 생각에 잠겨본다.
이세상을 사는 삶은 모두 나의 생각과 의지에 달려
있는 듯하다. 나쁜 생각은 내 머리에서 모두 지우자!

딸집 끝 ~ 516 도로 = 5 M (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