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2일 일요일

하계 흔련을 위한 몸 풀기!

허드슨 강변에서!
06/22/14 ,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66 F
거리: 5 M (8 Km), 시간: 50분

날씨가 맑다, 내 기분도 상쾌하다.
어제의 대회로 허벅지 근육이 아프지만 이것은
더욱 튼튼해지려는 징조이며 이것을 회복 시켜
주기위해 허드슨 강변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Rosa와 함께 달렸다.
통증도 내가 불러왔으므로 회복도 내가 시켜
줘야한다. 모두가 내가 해야 한다.
"결자해지" 세상만사가 내가 존재 하므로 일어
나고 잠재워진다. 모두 내가 해야만 한다.
내가 존재 하지 않으면 무 그자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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