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일 월요일

각자 1인 몸 풀기!





허드슨 강변에서!
06/02/14,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2 F(16.6 C)
거리: 5 M (8 Km), 시간: 50분

어제  장거리를 달리고 금요일 아들집에 내려가
2틀 동안 손주(주안)를 보고있는 아내를 대려오기
위해 필라로 향했고., 5개월이 갓지나고 오랫만에
보아서 인지? 많이 자라서 뒤집고 무슨 말로 대화
하려는 듯 했다, 웃는 모습은 천사 같았다.
아들(전택)은 병원 내에서 시상하는 2014년도
"Patient Safety & Service Excellence Go Hand-in-Hand'
상을 받았다고 한다. 봉사하는 의사! 훌륭한 의사로
임하여 주기 바라며, 손자는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랬다. 아내와 나는 그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건강하게 그리고 우리의 일에 충실 하자!
인생을 마감 할 때 까지 모범된 삶을 보여 주도록
노력하자!  이런 이야기를 하며 몸을 풀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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