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버팩 팍에서!
06/12/14. 목요일, 날씨: 흐림, 온도: 73 F(22.8 C)
거리: 10.3 M (16.6 M) 시간: 1시간 40분
요즈음 날씨가 계속 찌쁘 듯 하고 잔득 흐려 몸을
가볍게 하지 못하게 만든다.
더욱 어제 장거리가 오늘 달리기가 싫도록 만들었
으나 그래도 하고 한바퀴 를 돌고 나니 달릴만 했다.
달리기를 하며 잘 달리는 런너들을 보면 힘 안들이고
쉽게 달리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도 힘들어 한다.
남의 밥의 콩이 큰 것 처럼 보이듯, 짧게 달리든 길게
달리든 달리기는 항상 힘들다. 참고 달릴 뿐이다..
인생도 누구나 고통과 고난은 있다, 참고 갈 뿐이다.
3.2 M x 3 + 0.7 M = 10.3 M (16.6 Km)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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