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Ultra Runner Mori와 함께!



허드슨 강변에서
12/22/13, 일요일, 날씨: 잔뜩 흐림, 온도: 55F
거리: 15 M, 시간: 2시간 20분

생일도 지나 68살로 살아가야 하며, 오늘이 동짓날,
해도 길어지기 시작 하는 첫날, 여름 날씨를 상상케
하는 후텁지근하고 빗방울도 보이는 특이한 날이다.
6시에 나아가 5 마일(8키로)를 달린후, Mori와 회원들
이 나오기 시작했다.
Mori와 함께 10 마일(16키로)를 함께 달렸다.
그는 83년생, 30살! 38년차! 함께 달리니 묘한 감정
생기며 함께 울트라 훈련을 생각하니 젊음이 솟구
치는 듯 하다.

Exit 1 ~ Edgewater = 3 번 왕복 = 1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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