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amt Park에서
12/14/13, 토요일, 날씨: 눈, 온도: 28 C
거리: 4.5 M, 시간: 1시간
오랫 만에 리달 모임 회원들과 해후하고 함께
냇가 Trail Road를 눈을 맞으며 달렸다.
한번도 눈을 맞으며 달리기를 할 줄은 꿈에도
생각 하지 못했다고 하며, 즐겁게 달리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었음을 기뻐했다.
내 몸은 내가 만들며, 내 건강은 내가 챙겨야 한다.
이 추운 겨울 이부라리에서 대문 밖 까지 나오는
용기가 가장 힘들다. 그것을 이기면 그날 하루는
OK! 삶에서도 순간을 참고 이기면 후회하지 않는
일이 다반사인데!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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