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오버팩 팍에서
12/04/13, 수요일, 날씨: 잔뜩 흐림, 온도: 52 F
거리: 13.6 M, 시간: 2시간 10분
오전에 우물 쭈물하다 시간을 놓쳐, 오후 2시30분
에 집을 나서 뉴 오버팩 공원으로 달려갔다.
흐린 날씨에 해가 짧아 4시가되니 어두워 졌다.
자연 속에 속해있는 나!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몸은 사용 할 수록 강해진다. 라는것이 나의 의견
이다. 왜냐하면 공급해주는 영양분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몸에 이상 기류가 흐르면 더 달린다.
그러면 피의 흐름이 빠르고 영양도 더 많이 공급
되기 때문이다. 쓰러져도 좋다. 에너지를 소비하자!
2 M x 5 = 10 M (1시간29분31초)
1.8 M x 왕복 = 3.6 M 계: 13.6 M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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