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08/20/13, 화요일, 날씨: 맑음, 온도: 72 F
거리: 11 M, 시간: 2시간
늦은 8시30분에 허드슨에서 아내와 함께 언덕이
심한 경찰서 쪽으로 달리기 시작 했다.
날씨가 달릴만 하다고 생각 했는데 바람도 없고
습기가 높았으며 시간이 흐를 수록 해가 떠오르며
더워지기 시작 한여름의 폭염같이 느껴졌다.
이렇게 덥고 힘들어도 목표를 완주하면 모두 잊고
오직 만족과 환희만 남아 다시 달리게 된다
이것이 달림이들의 특성이 아닌가?
Exit 1 ~ 경찰서=왕복 = 11 M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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