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2일 수요일

계속 달리자! 아내도 나도 각자 몸풀기 !





Westfield 에서 !

08/22/18,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8/mph
온도: 77 F, 습도: 82 %, 거리: 6 M (9.6 Km)

어제 12 마일 오늘은 6 마일 달리고 아내도
4 마일 달렸다. 무더위는 계속되고 종아리
근육도 호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나는
달린다. "생즉사 사생즉" 이다.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느냐다. 거북이 달리기 라도 좋다
계속 달려서 세포를 리모텔링 하자!
이번 주말에는 24 마일 장거리 예정이다.
완주냐 아니냐는 다음문제다. 도전이  중요
하다. 목표를 위해 가자! 그리고 달성하자!

주택: 3 M x 2 Loops = 6 M (9.6 Km)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통산 191번째 마라톤 출전을 위한 훈련 !





Westfield 에서 !

08/21/18,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3/mph
온도:72 F, 습도: 82 %, 거리: 12 M (19,3 Km)

일요일 대회 후 어제 몸 풀기로 5 마일 달렸다.
오늘은 좀 길게 12 마일 딸집 주택가를 달렸다.
내 왼쪽 종아리는 3 마일 이상 달려야 통증을 못
느껴 거북이 달리기 일 망정 달릴 수있다.
휴식도 해보고 맛사지도 해 보았지만 소용없다.
이럴 바에는 달려서 치유 하기로 했다.
의학적은 아니지만 내 신념인 달려서 죽고 병든
세포를 피의 순환으로 걷어내고 새 세포로 단장
코자 마음 먹고 달리고 달려 보련다.

주택: 3 M x 4 Loops = 12 M (19.3 Km)

2018년 8월 20일 월요일

대회 후 몸 풀기 5 마일 아내와 함께 !




허드슨 강변에서 !

08/20/18,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4/mph
온도: 67 F, 습도: 82 %, 거리: 5 M (8 Km)

어제 대회를 마치고 오늘은 흐리고 습도가
높았지만 몸을 풀어 주려고 허드슨 강변으로
아내와 함께  새벽 5시 30분 갔다.
어제 비 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절벽 위 고목이
두 그루나 도로에 쓰러져 있었다.
우리는 에지워터를 향해 달리다 최창용 사장님
부부를 만나 수 인사를 나누고 주말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 하고 헤어졌다.
이제 마라톤 준비를 해야 하는데 왼쪽 종아리
근육이 영 낫지 않는다. 오늘도 3 마일 달린 후
마취가 됐는지? 통증이 없어 달릴 수 있었다.
정말 신경 쓰인다. 온갖 방법을 강구 하자!

Exit 1 ~ Edgewter = 왕복 = 5 M (8 Km)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NYRR 하반기 부부 동반 아내는 우승, 나는 7위 !






1) 금년도 NYRR 통산  8번째 부부동반 출전
2) 금년도 NYRR 하반기 첫번째 부부동반출전
3) 나는 아직 종아리 부상 속 선전

, 대회명: NYRR France Run France 8 Km(5 M)
0, 일    시: 2018년8월19일, 오전:8:00
0,  장    소: Central Park NYC

0, 날     씨: 비, 온도: 77 F, 습도: 98 %, 바람: 8/mph
0,  코    스: East 69 Street ~ 북쪽 ~ West 72 Street

0, 시     간: 권이주: 46분04초, 권복영: 45분17초
0, 성     적: 권이주:전체: 2377/5179,나이구룹:7/31
                   권복영:전체: 2133/5179,나이구룹:1/20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장거리후 몸풀기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8/17/18,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83 F, 습도: 82 %, 거리: 5 M (8 Km)

어제 말복이 지났건만 폭염은 계속되어 오늘도
체감 온도 91 F 속에서 어제 장거리 훈련으로
뭉쳐진 근육을 풀어 주려고 허드슨 강변에서
 5 마일 달렸다. 일요일 NYRR 5 마일 대회를
마치고 마라톤 준비로 26 마일, 30 마일 장거리
훈련을 초심으로 돌아가 할 계획이다.

Exit 1 ~ Edgewter = 왕복 = 5 M (8 Km)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무덥지만 나홀로 목표 21 마일(33,6 키로) 달리다 !





허드슨 강변에서 !

08/16/18,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3/mph
온도: 86 F, 습도: 85 %,거리:21 M(33.6 Km)

하반기 마라톤 출전 준비를 위해 장거리 훈련
계획에 따라 오늘은 21 마일(33.6 키로를 달렸다.
온도, 습도가 높아 더위에 약한 나를 더욱 곤혹
스럽게 한다. 그러나 내가 마라톤에서 덜 고생
할려면 이정도 고통은 참아야 한다.
오늘의 목표를 달성 하니 기분은 좋다.

Exit 1 ~ Edgewater = 2 Loops = 10 M
Exit 1 ~ Alpine = 1 Loop = 11 M     계: 21 M

2018년 8월 15일 수요일

오늘은 간단히 8 마일 나 홀로 달리기 !



허드슨 강변에서 !

08/15/18,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72 F, 습도:89 %, 거리: 8 M (12.8 Km)

피로 했는지? 종아리 근육이 아직 완쾌 되지
않았아나? 꼭 3 마일 이상 달려야 풀려온다.
오늘도 똑같은 현상이 와서 8 마일로 마감하고
집에와서 휴식을 취하며 치유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내일은 더워도 장거리 훈련을 생각
하고 있다. 하반기 마라톤 대회을 위해 꼭 완쾌
돼야 한다. 열심히 하자! 그방법외는 없다 !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it 1 ~ 폭포수 방향 로타리 = 왕복 = 3 M
.

2018년 8월 14일 화요일

높은 습도 속에 나홀로 목표 달성 !


허드슨 강변에서 !

08/14/18, 화요일,날씨:짙은 안개,바람:3/mph
온도: 73 F, 습도: 98 %, 거리: 11 M (17.7 Km)

앞이 안 보이는 짙은 안개를 뚫고 허드슨 강변에
도착하니 온 몸이 끈적거리고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다. 오늘의 목표는 경찰서까지 왕복하는 것!
가능할까?  의구심을 갖으며 출발 했다.
초반 언덕부터 힘들어었다. 언덕 정상에 오르니
땀이 비오듯 하며 왼쪽 종아리까지 통증이 온다.
겨우 폭포수까지 와서 포기하고 돌아 올 때는
몸이 풀려 달릴만 했다. 그래서 에지워터까지 내
달려 11마일 목표를 달성했다. 기분이 좋다.만약
6 마일에서 접었다면 오늘 하루 찜찜 했을 것이다.

Exit 1 ~ 폭포수 ~ Edgewter ~ Exit 1 = 11 M




2018년 8월 13일 월요일

장거리 후 몸풀기 이창영 님과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8/13/18, 월요일,날씨:흐렸다 비.바람:3/mph
온도: 73 F, 습도: 96 %, 거리: 5 M (8 Km)

어제 장거리후 몸이 많이 더 좋아진 듯 하다.
이제 조금씩 몸이 원상 회복 되는 듯 하여 오늘
이창영 님과 2.5 마일 워밍업 후 2.5 마일 각자
전력 질주 하여 주력을 점검 해 보았다.
이창영 님은 실력이 무척 향상 되어 가고 있고
나도 이제 정상 회복에 접근 중이라 반가웠다.
2.5 마일 워밍업 중 왼쪽 종아리 통증이 있었
으나 그후 풀려 전력 질주 할 수 있었다.
제발 정상으로 빨리 돌아 오기를 기원하면서
내일도 모래도 끊임없이 달려 보련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2018년 8월 12일 일요일

NYRR France Run 8 Km Run 부부동반 출전 !



1), NYRR 하반기 첫 번째 출전
2), 금년도 통산 7 번째 부부 동반 출전

0, 대회명: NYRR France Run France 8 Km(5 M)
0 일    시: 2018년8월19일, 오전:8:00
0,  장    소: Central Park NYC
0,  참가자: 약 5,000 명
0,  코    스: East 69 Street ~ 북쪽 ~ West 72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