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나는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최우선 순위에 둔다!
주택가에서!
07/23/16, 토요일, 날씨: 맑음, 습도: 85 %
온도: 73 F (22.7 C) 거리: 7 M (11.2 Km)
오늘은 나의 한계선 기온를 넘었고 설상가상으로
습도까지 높다. 내일은 허드슨 강변에서 고온 다습
한 날씨 속에서 장거리를 계획하고 있어 몸만 풀려고
나아가 7 마일(11.2 키로) 달렸다.
삶은 같은 세대와 경쟁하며 살아가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가며서 젊은 세대에 밀려 나기 시작 한다.
그러나 정신과 육체가 젊은 세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만 있다면 젊은 세대 속에서 함께 공유하며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달리기를 내 삶의
생활에 최 우선 순위에 둔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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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47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47일째)
= Kansas 8 일째 날=
*** 미 대륙 황단 바을 넘는 1.600 마일(2.574 키로) 돌파!***
*** 내 앞을 추월하던 밴의 앞바퀴 캡아 빠져 내 앞으로 굴러가다***
1) Florence 도시를 지나 가던중 나를 추월 하던 차캡이 빠지다
2) 귀여운 조형물!
3)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마지맏 5마일 동반주!
4) 드디어 반을 지나는 1,600 마일(2,574 키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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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 횡단 코스와 사진
다시 더워 진다! 정신무장 하며 12 마일(19.3 키로) 달리다!
주택가에서!
07/22/16, 금요일, 날씨: 맑음, 습도: 85 %
온도: 72 F (22.2 C), 거리: 12 M (19.3 Km)
다시 더워진다, 오늘도 95 F(35 C)를 예고 한다.
손주(주안, 대안) 외손녀(Erin) 3명을 돌 보느라
정신이 없지만 달리기는 빼 놓을 수 없는 나의
필수 과제다. 오늘은 5시30분에 나아가 12 마일
(19.3 키로)달리며 흠뻑 땀을 흘렸다.
나는 달려서 건강하게 삶을 유지 하기 위함은
오직 누구에게든 폐를 끼치지지 않기 위함이며
나 자신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기 위해서다.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면 올바르게 판단하고
자신있게 행동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내도 20일에 이어 오늘도 5 마일 다렸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19.3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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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46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46일째)
= Kansas 7 일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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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반주와 경쟁하며 달려야 실력이 향상 된다는 것을 깨우쳐 준 아침!
주택가에서!
07/21/16. 목요일, 날씨: 맑음, 습도:75 %
온도: 66 F (18.8 C), 거리: 7 M (11.2 Km
오늘은 꾸물 거리다 늦은 5시45분에 나아갔다.
어제와 같이 날씨가 좋다, 시간이 없어 짧게
강하게 해보자! 그러나 혼자 달리면 조금만 힘들면
자연 속도를 늦추게 된다는 것을 깨우쳐 준 아침이다.
새벽에 딸집에 갈때 백인 여자 한 런너가 달리고 항상
달리고 있어 언젠가? 같이 달려 봐 야지 했느데
오늘 딸집 끝 반환점을 돌아 내려오는데 반대편
에서 오고 있었다, 잠시후 내옆에 있지않은가?
놀라 함께 약 2마일 같이 달렸다. 역사 함께 달리니
속도가 난다. 첫날이라 말도 못하고 달리다 헤어졌다.
다음에는 이름도 묻고 이야기를 해 보아야지!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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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45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45일째)
= Kansas 6 일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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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좋은 날씨에 12 마일(19.3 키로) 지속주!
주택가에서!
07/20/16,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8 F (20 C), 거리: 12 M(19.3 Km)
아들 내외가 휴가차 6일 여행을 떠나 손주 3명의
돌봄이 우리 내외의 몫! 그래서 어제는 달리지
못했지만 오늘은 새벽에 나아가 12 마일 달렸다.
날씨도 오랫만에 나의 한계 온도를 넘지 않는
68 ~70 F(20 ~ 21.1 C)! 지속주로 기분 좋았다.
"시간이 없다"는 삶의 우선 순위에서 벗어나 있는
핑계일 뿐이다. 시간은 만들면 된다.
나를 위해 하루 24 시간중 최소한 10 %는 운동에
활애하자! 그래서 병마가 접근 못하게 하고 건강
하게 삶을 살아가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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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44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44일째)
= Kansas 5 일째 날=
*** 대평원 1,000 마일(1.610 키로)! 곡창지대며, 토네이도 지역***
1) 대평원의 캄캄한 새벽 출발!
2) 아내가 32 마일을 지나 4 마일 동반주!
3) 힘이 되어 준 아내!
4) 오늘의 다리릭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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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12 (19.3 키로) 장거리!
주택가에서!
07/18/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72 F (22.2 C), 거리: 12 M (19.3 Km)
시간이 여의치 못해 요즈음새벽 달리기를 못하고
항상 7시 이후 더위속에서 달려서 오늘은 시간을
내어 새벽 4시 20분에 집을 나섯다.
계속된 장거리 였지만 새벽 온도 72 F(22.2 C) 와
해뜰 무렵에는 70 F(21.1 C)로 나의 달리기 한계점,
여름철 나쁘지 않은 기온이다.
오늘은 100 (37.7 C)를 예고한 날이다.
몸이 좋다, 빨리 달리고 오늘의 숙제를 마치자!
"인생은 0 과 1의 삶! 실행을 했으면 한 것이고
안 했으면 안한 것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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