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05/12/21,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44 F, 체감: 37 F, 거리: 5 M(8 Km)
어제 장거리를 달리고 딸집으로 내려와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회복주 5 마일 달렸다. 역시 다리
가 무겁다. 내일 가능하면 한번 더 장거리를 하여
다리의 세포를 최대한 파괴 시키고 싶은데 생각
같이 될려는지? 모르겠다.그리고 목요일 하루
휴식 후, 토요일 하프 마라톤 최종 점검 훈련을
해 볼려는데! 가능 할려는지?
참! 세월이 야속하다. 하프 2 시간 벽, 풀 마라톤
4 시간 벽을 못 넘는 달리기가 되였으니! 하지만
나는 노력 할 것이다. 피 눈물이 나도록! 꼭 달성
토록! 초창기 나는 그렇게 했다. 초심으로 가자!
주택: 4.3 M + 0.7 M = 5 M (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