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0일 금요일

대회후 마지막 몸풀기 훈련은 7 마일(11.2 키로) 달리기!




주택가에서!

06/10/16,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 56 F (13.3 C), 거리: 7 M (11.2 Km)

오늘 날씨가 이렇게 청명하고  좋을 수가 있을까?
하늘에 구름 한점 없고 살랑 부는 바람과 적당힌
온도! 말로 형용 할 수 없게 좋은 날씨다.
대회후 하루 휴식하고 연속 4일 몸 달래기 훈련을
마쳤다. 다음주에는 장거리 그 다음 주에는 Trail Run
잔듸밭, 흙길 등에서 달릴 계획이다.
"살았다는 삶이란 정신적 지배로 육체를 건강하게
만들어 보전하여 목표를 향하는 것이다"
남은 인생 아파서 누어 있거나 활동 못해 허송 세월
보내지 않도록 내 몸은 내가 지켜 나가자!
"장 병에 효자없다" "건강 할 때 건강 지키자!"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11.2 Km)


2016년 6월 9일 목요일

뉴저지 마라톤 나이구룹 우승 메달 도착!



2016년 5월 1일 개최한 New Jersey Marathon 대회에
부부가 Full Marathon 출전하여 나이구룹 나는 70세
이상, 아내는 65~69세 부분에서 우승한 메달이 오늘
우편으로 도착 했네요. 비오던 그 날을 회상하며!!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12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2일째)
                                         = Arizona 둘째날 편 =

=캘리포니아 횡단때 LA Runners Club
지회장, 서 총무님 등 회원 님 방문 격려 감사 드립니다.=
..


 1) 도로가 없어 새벽 하이웨이 진입하여 달리다.
 2) 불타는 대지위를 달리다.
 3) 커브길을 나 홀로!
 4) 갓길 옆의 차선!
 5) 5마일(8키로)정도 곧게 뻗은 길!
6) 드디어 야산이 보인다!!!

차분하게 거리를 늘리며 훈련에 임하자!



주택가에서!

06/09/16,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 52 F(11.1 C), 거리: 12 M( 19.3 Km)

어제 아침 그렇게 맑고 깨끗한 날씨가 갑자기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3시간여 쏘다졌다.
마치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울분을 토하 듯,
그리고 언제 그랬드냐? 는 듯 맑은 햇님이 방끗
웃으며 푸른 나뭇잎에 입 마춤한다.
폭풍우 탓에 급강하한 온도는 오늘 아침6시 52 F !
쌀쌀한 기운 마져 돌았지만 가파른 상승으로 3시간
후에는 62 F(16.6 C)로 올라갔다.
삶에도 항상 급변하는 상태는 상존한다. 그때를
위해 준비하자!
준비는 차근 차근히 꾸준히! 이제부터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자! 2016년 하반기를 위하여!!!!

주택: 집~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


2016년 6월 8일 수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1일째)
            = Arizona 첫날 편 =


 1) Arizona 주 첫날 동녁의 떠 오르는 태양을 보며!
2) 피닉스을 향하여 뜨거운 햇살을 받으며 나홀로 대지를 달렸다.

마라톤의 후유증이 풀리는 듯 하여 7 M(11.2 Km) 지속주!




주택가에서!

06/08/10,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2 F (16.6 C), 거리: 7 M (11.2 Km)

오늘은 온도가 달리기 적정 온도다, 날씨도 좋다.
그래서인가? 마라톤 대회 출전 피로에서 회복세
인가? 그제 어제는 기본 거리 달리기에도 무척 힘
들었는데! 오늘은 적정온도, 회복세로 지속주를 했다.
지금 부터 한번 다운되면 회복이 어렵다. 꾸준히
열심히 하여 현재 수준을 유지하도록 해야 함은
물론 업 그레드 할려면 한고비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 인생도 크나큰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No Pain No Gain"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11.2 M)

2016년 6월 7일 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10일째)
= California 10일째 마지막 편 =


 1) 캘리포니아를 작별하고!
 2) 곧게 뻗은 지평선을 향해서!
 3)  하이웨이 도로 밖에 없어 옆도로를 찾아서!
4)돌밭, 흙길 위를 달리다

계속되는 초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달리기






주택가에서!

06/07/16,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78 F(25 5 C) 거리: 7 M(11.2 Km)

더위는 계속 된다. 달리기도 지지않고 계속된다.
오늘은 아침부터 온도가 급 상승 85 F(29.4 C) 이상
이라는 일기예보. 진 초록으로 변해가는 주로의
나뭇잎을 보며 그들이 해 맑게 웃는 듯 했다.
대회후 어제에 이어 무더위를 무릅쓰고 달렸다.
어제보다 오늘은 좀 더 달리기가 편했다.
조금씩 대회의 후유증이 살아져 간다.
나는 믿는다 "용불용설" 주장을 사용 하면 할 수록
그기능은 발달 하고 발전하며 사용치 않으면 퇴보
한다. 괴롭다고, 힘들다고 몸을 사용치 않으면 점점
녹슬어 끝내는 폐기 처분해야 만 한다.
살아있는 동안 기름칠하고 조이고 닦아 사용하자!

주택: 집~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2016년 6월 6일 월요일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9일째)




1) 어제 마쳤전그지점에서 다시 출발!
                                     
 2)제방위를 달리며!
3) 역광의 사진!

더위와의 씨름이 시작 되다!




주택가에서!

06/06/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75 F (23.8 C), 거리: 7 M (11.2 Km)

지난 토요일 마라톤을 마치고 어제 하루 쉬고는
오늘 조금 늦은 8시에 주로에 나왔다.
힘든 대회를 했나? 다리가 천근  만근 ! 3 마일 쯤
(5키로) 달리고 난 후에야 좀 풀리는 듯 하다.
6시에 68 F(20 C) 온도가 갑자기 급 상승 하며 75 F
(23.8 C) 까지 치 솟으며 더워서 땀이 비오 듯 한다..
상반기 6번의 대회를 마치고 이제 부터 하계 훈련
시작이다. 즉 더위와의 싸움이다. 이기면 가을 대회
에서 웃을 것이요, 지면 울게 될 것이다.
인생은 육체를 지탱하기 위해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해야하고 이겨야만 살 수
있는 것, 더위도 이기도 병균과도 이겨서 건강한
몸으로 가을을 맞이하자!

주택: 집~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