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수요일

마라톤의 후유증이 풀리는 듯 하여 7 M(11.2 Km) 지속주!




주택가에서!

06/08/10,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2 F (16.6 C), 거리: 7 M (11.2 Km)

오늘은 온도가 달리기 적정 온도다, 날씨도 좋다.
그래서인가? 마라톤 대회 출전 피로에서 회복세
인가? 그제 어제는 기본 거리 달리기에도 무척 힘
들었는데! 오늘은 적정온도, 회복세로 지속주를 했다.
지금 부터 한번 다운되면 회복이 어렵다. 꾸준히
열심히 하여 현재 수준을 유지하도록 해야 함은
물론 업 그레드 할려면 한고비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 인생도 크나큰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No Pain No Gain"

주택: 집 ~ 딸집 끝 = 왕복 = 7 M(11.2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