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녹슬은 몸 닦아내는 것은 오직 달리기뿐 오늘은 12 마일!




주택가에서!

06/16/16, 목요일, 날씨: 빗방울, 습도:85 %
온도: 62 F(16.6 C), 거리: 12 M(19.3 Km)

날씨가 우중충하고 후텁지근한 습도에 빗방울
까지 조금 떨어지며 숨쉬기가 힘들게한다.
어제는 본의 아니게 휴식을 하고 오늘 주로를
달리며 내 몸의 녹슬은 부분을 닦아 냈다..
몸은 하루라도 사용치 않으면 녹이 난다.
녹슬고 썩어가는 부분을 닦아 내려고 뭇 사람들은
약을 먹는다.
나는 약 대신 고른 음식 섭취와 달리기를 한다..
내 몸은 달리기 고통을 참고 이기며 닦고 조이고
기름칠 잘하여 저세상 갈때까지 잘 사용하다 가자!

집~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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