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한 낮에 최고 온도 속에 달리기!




주택기에서!

06/29/16, 수요일, 닐씨: 맑음, 바람:10/mph
온도: 87 F (30.5 C), 거리: 8.2 M (13.1 Km)

그제는 아들(전택)이의 전문의 졸업식 파티에
참석하고 필라에서 자고 어제 집으로 왔고 오늘
은 아침에 딸이 직장에 일찍 가느라 못 달렸다.
이틀을 달리지 못하는 용납이 안된다. 나가자!
시간이 없어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 집을
나섯다. 땡볕이지만 바람이 약간 있다.
100 마일 달릴 때, 미 대륙 횡단 때 이정도는
하는 마음으로 달렸다.
못달릴 것 같아도 생각 만큼은 어렵지 않다.
삶에도 앞이 절망 같아도 내가 갈길은 항상
있다. 어떠한 것도 두려워 하지 말자!

딸집 끝~516~Route 34=왕복=8.2 M(13.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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