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1/11,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23 F,
거리: 21,25 M, 시간: 3시간
2011년1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세월의 흐름이 이렇게
빠를 수 있을까? 1월은 눈 속에서 한달을 보낸 듯하다
장거리를 달릴 생각으로 오버팩 팍으로 나아 갔다
날씨가 너무 좋다 몸도 좋다 달리는중 강명수님을 만나
1바퀴 동반주 한후 10바퀴를 돌았을때 장문성 목사님이
나오셨다 함께 5바퀴를 돌고 집으로 향했다
1.25 X 15 = 18.75 M
1.25 X 왕복 = 2.5M 계: 21.2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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